꼭지
접속 : 7366   Lv. 16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395 명
  • 전체 : 6613575 명
  • Mypi Ver. 0.3.1 β
[아무거나] 어머님은 탕수육이 싫다고 하셨어.jpg (9) 2018/12/11 PM 07:31

s06vNW97e1gg1ppgkh5.jpeg

 

 

저도 찍먹파인데;;;

부먹 극혐

신고

 

전뇌전기    친구신청

으으 부먹 시로시로

M12    친구신청

아니 하나하나 찍어서 먹으면 어느 세월에 먹습니까! 부어서 골고루 묻게 해놓고 눅기 전에 다 먹으면 되는것 아님미까?

요요병아리    친구신청

붓고 소스에 간장 덧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ㅠㅜ

청오리    친구신청

맛잘알이시네

☆잉여인간☆    친구신청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탕수육 시키면 그냥 소스랑 다 같이 섞어서 배달해줬었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소스랑 따로 나와서 신기해 했었는디...

근데, 시켜먹는 건 둘째치고, 중국집에 직접 가서 먹는데 부먹(볶먹)으로 나오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치킨호프    친구신청

동네마다 다른겠죠
내 기억으로는 89년도에, 울집이 첨으로 아버지가 집을 사서 이사하면서, 내가 친구들 불러서 이사 돕는다고 돕고 그날 짜장면이랑 탕수육 시켜먹었는데 그때 탕수육이 찍먹이었음

†아우디R8    친구신청

납득!!

Hawaiian    친구신청

탕수육은 원래 볶아먹는 음식입니다.

너에게 닭기름    친구신청

눅눅해질 틈이 없는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