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도영 MYPI

게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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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만들기] 하루 10분 크로키 한 장 78일차 (0) 2024/03/28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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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아프기 전에는 몰랐는데, 이 녀석이 생각보다 하는 일이 제법 많았다. 😅

평소의 처우에 불만을 품은 발가락이 파업하려고 의자 다리에 부딪쳤는지도 모르겠다. 🤔

다음에는 대화로 협상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물리력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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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만들기] 하루 10분 크로키 한 장 77일차 (2) 2024/03/27 P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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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네 번째 발가락 식탁 의자에 부딪쳤습니다. 너무 아픈데 부러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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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Day    친구신청

선이 점점 좋아지세요!
발가락 조심하세요 ㅠㅠ

게도영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
[습관만들기] 하루 10분 크로키 한 장 76일차 (2) 2024/03/26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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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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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카    친구신청

꾸준한 모습 멋지시네요. 정말 쉽지않으실텐데..

게도영    친구신청

아이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
[습관만들기] 하루 10분 크로키 한 장 75일차 (0) 2024/03/23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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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

덕분인지 주인이랑 산책 나온 개들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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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만들기] 하루 10분 크로키 한 장 74일차 (1) 2024/03/21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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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꿈을 꾸었다. 😗

첫 번째 꿈.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가 나왔는데, 각자의 미니 버전이 함께였다. 여러 신들과 함께 삼신할머니가 손오공 일행을 혼내려고 하자 미니 손오공이 앞으로 나와서 할머니를 장풍으로 날려 버렸다. 할머니가 공중에서 회전하고 멋지게 착지했다.

두 번째 꿈.

하얀 선으로 이어진 어떤 구조물이 보였다. 점차 멀어졌는데 알고 보니 국수로 만든 안경테였고 이정재가 그걸 쓰고 있었다. 하얀 정장을 입은 이정재가 "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요?"라고 말했다.

세 번째 꿈.

장항준 감독이 농구장 관람석에서 스태프들하고 같이 모여서 뭔가 하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까 거기서 국수를 끓여 먹고 있었다. 이번에는 촬영이 잘 됐다고 하면서 다 같이 나눠 먹고 있었다.

자기 전에 유튜브 보지 말아야겠다. 덕분에 꿈을 잔뜩 꿔서 그런지 조금 피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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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탱크    친구신청

꿈내용 기억나면 재밌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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