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돈은 저 부부의 것이 아닌데 회사 주식의 16%가 저 부부거.
결혼 후 아마존을 창립했으므로 이혼하면 이걸 반띵해야함.
지분을 절반 주는 방법도 있고, 현 시점에서 평가가치의 절반을 현금지급하는 방법도 있는데 어차피 CEO들은 주식부자지 현금부자가 아니므로 결국 주식을 팔아야 함.
근데 와이프도 이혼하는 남편 경영권까지 흔들리게 하긴 싫은지 다른 방법도 생각중이라는 거 같으니 주식을 반띵한 뒤 이혼 후 베조스에게 위탁하는 방법도 있긴 함.
돼지 저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