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아노연주] 곤약OST 風のアルペジオ[바람의 아르페지오]를 연주해보았다

내곡이 되기까지 총 걸린 시간 : 1달 + 10일정도


실제 게임이름이 `곤약` 은 아니고


줄여부르기 좋아하는 일본인의 특징으로


この 青空に約束を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Ko no Aozora Ni Yaku soku o` 가 일본발음인데


첫음과 끝음을 따서 속칭 `곤약` 이라 부르게되었다


風のアルペジオ는



메인타이틀 화면 OST 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하루일과중 마지막으로 지붕위에서 연주하기도 한다[이때는 기타.ver]




새벽에 실행했을시



한낮



해질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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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라면 게임 플레이 시작시간에 따라 타이틀화면 배경이 변한다는점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비가 내리거나 눈이내린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