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지인들과 짧게 다녀올 예정입니다

금토일!  금요일 오후출발이기에 실질적으로

금 저녁

토 하루죙일

일 오전놀고 점심먹고 공항 이동

이렇게 해야하는 상황인데

주목적은 술, 쇼핑, 시내구경, 후지산배경으로 사진찍는곳

이렇게 예정인데 코스를 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행스타일은 죽어라 걷고 관광하고 구경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녁엔 죽어라 마시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관광..

시즈오카역으로 숙소를 잡는게 좋나요? 시미즈역으로 잡는게 좋을까요?

여행 동선하고 시내관광(저녁엔 음주) 목적으로 알려주세요

후지산 사진은 토요일 조금 멀더라도 가서 찍구 오려구요

어제 저녁에 보도블럭 위에서 내려오다가

쿵소리와함께 그림에서 붉은 동그라미 부분이 부딪치면서

조수석 문기준으로 옆으로 1~2센티 튀어나왔네요

프레임에 커버 덜끼운거처럼 빠진느낌으로

하잔으로 가면 윗부분은 1센티 미만 밑부분은 2센티가량 벌어진게 휜건지 안에 결합해주는부분이 빠진건지

강하게 박은건 아닌데 천천히 보도블럭 내려오다가 T자 구간이였는데 앞바퀴가 보도블럭 살짝 경사 밟은지 모르고 내려오다 

걸려서 쿵했네요

이런경우 어디로가야하나요?

기아자동차 공식센터?

공임나라?

동네 카센터?

판금이나 덴트집?

기스는 없습니다 그냥 빠진거처럼 튀어나왔습니다 자체 긁힘이나 휘어진건 없구요

나고야 여행 계획중인데 동선이

C758버스? 그쪽 동선이던데

구루메버스 일일 무제한 500엔이라고 들었습니다 동선이 약간틀린데

같은 관광지라 구루메 패스로 된다는 얘기도 있고

별도라는 얘기도 있는데 혹시 이용해신분 있나요?

저는 758버스 패스가 필요한데 어디서 사야할지와 이거 패스로 구루메도 이용가능할까요?

아니면 구루매 패스로 C758버스도 이용가능한가요?

얼마전에 글올렸던거같은데 대만간다고 올렸다가 엄청난 반대를 듣고

와이프 설득을 못해서 결국 파타야로 예약했습니다 극성수기 입니다

파타야 4박 방콕 2박 예상입니다

파타야 4박중 2박은 외부활동 (엑티비티, 시장구경, 쇼핑 등등) 하느라 호텔은 기본만 이용할듯 하고

나머지 2박을 휴양을 즐기려합니다 아이들이 초3 초2고 수영을 할줄알아서 수영시설이 크거나 잘되어있는곳을 생각중입니다

숙소싸이트 대략 보긴했는데 아직 잘모르겠네요 다녀오신곳 추천해주시면 찾아보겠습니다

4박기준 80만원 왔다갔다 정도 비용 생각중입니다

2박은 좀 저렴하게 2박은 비용좀 쓰는걸로 

올여름 가족여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0살 아들

9살 딸

물놀이를 좋아하구요

대만 생각중인데, 워터파크, 박물관, 관광지, 탄광마을?, 바다?, 도심

5~6일 정도 길게 다녀올생각입니다

1. 타이페이 공항으로 이동해서 KTX같은 기차로 가오슝에서 놀기

2. 가오슝 공항으로 가서 몇일만 타이페이에서 놀기

어떤게 좋을가요

가오슝으로 가는게 좀더 저렴한데 제가 지금 가려는 관광코스가 가오슝에 본거지를 두는게 유리할지

타이페이에서 이동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예 1) 타이페이공항으로 가서 2~3박 숙박하며 근처 투어후 고속기차이동 가오슝가서 2박정도 하면서 보는게 좋을지

2) 타이페이공항으로 입국해서 가오슝 공항으로 출국 이건 어떨까요? 아니면 반대로

대충 타이페이 40만원 / 가오슝 25만원정도 하네요 고속기차는 1회에 대략 7~8만원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