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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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석은 힘들어보이네 (3) 2024/04/11 AM 12:52

사실상 200석 못넘으면 국힘쪽은 지들 지지자들만 믿고 정치 할거라 유시민작가 말대로 이후에도 아무것도 이루어지는거 없을거임.

그러면 또 저렇게 많이 뽑아줬더니 아무것도 못한다며 실망하는 사람들 떠날거고 대선때 또 보수쪽이 해볼만하게 올라올거고ㅋㅋ

 

안봐도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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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SONG00    친구신청

맞습니다.. 전 촛불때 이제 좋을 일들만 생길줄 알았죠 ㅋㅋ
정치란 무슨 일이 있든 돌고도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에는 또 국짐이 대세가 되고 또 삐끄덕해서 민주당이 치고 올라오고 뭐...
국민은 여전히 힘들어질꺼고.. 이러다 늙어가고

피자에당아자르    친구신청

100석 이하를 원했는데..
아쉽긴 하군요.
이후는 현재와 비슷하게 가겠군요.

루리웹-1035935064    친구신청

200석이 아쉽습니다. 나라가 개판이라...ㅠㅠ
[잡담] 조국 이용해서 뜨더니 조국으로 인해 망하는구나ㅋㅋ (16) 2024/04/10 PM 08:15

윤씨 한씨 조국 이용해서 배신하고 대통령까지 되더니

결국 그 조국이 갈아온 칼에의해 다시 망하는구나ㅋㅋ

사필귀정. 인과응보로다.

 

북유게 애들 부들거리는것도 속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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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5546811087057    친구신청

조국이 칼 갈고있죠.. 쌍칼

Dream Walker.    친구신청

아마 검찰은 조국이 살자를 하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철저히 무너지길 원했텐데 딸부터 멘탈이 장난이 아닌 집안.

†아우디R8    친구신청

칼춤추는거 아주아주 기대하고있습니다.

칸유대위    친구신청

북유게 애들은 국힘쪽이 아니죠 반이재명 반 민주당쪽이라

케젠    친구신청

그걸 위해선 국힘도 밀어주던 넘들이라 ㅋㅋ

원이    친구신청

나만 정의다 라고 주장하는 가장 위험한 부류들이라

심판자z    친구신청

거의 뭐 벌레 수준이더만요

OrangeNet    친구신청

그게 바로 분탕질임
걔네들 일베충임
대놓고 국짐 빨면 욕먹을거 아니까 이재명 물고 늘어지면서 분탕치는 거예요

에드몽 당테스    친구신청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치코리타짱짱몬    친구신청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272215

국짐찍을꺼야 (실제로 한 말)

루리웹-1585470336    친구신청

그것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에요 이젠 조국까고 있는

톰냥이    친구신청

그나마 쪼금이라도 살고 싶으면 차라리 이재명이 빨랑빨랑 대통령 되기를 바래야할 정도이니:::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조국 인물도 괜찮아서 대권까지 보낼 인물이었는데

그래서 그렇게 쳐내려고 했었던 거 같네요

조국이 대권에는 못가더라도 이렇게 자기 가족 괴롭힌 거 고통 돌려주려고 하는데 꼭 성공하길

루리웹-5000981490    친구신청

이제 걱정할건 마티즈나 트럭같은 히트맨 조심해야함. 가만히 당할거 같음?

SillyWalker.    친구신청

조국을 마구 괴롭히더니 대선 후보감으로 만들어버림

FooFighters    친구신청

그 칼춤 때문에 즐거워지는 중입니다.
[잡담] 100분 토론을 보고.. (0) 2024/04/03 PM 02:27

도덕이 파탄난 우리들이 꼭 투표해서 비도덕성을 표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만 잔뜩 나더라.

미친새낀가 진짜ㅋㅋ

고인 능욕하면서 도발하고 사회로 통틀어서 유권자들의 도덕인식이 파탄났다며 유권자가 문제라고 하는 인간이 토론자로 나오는 시점에서 보수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개새끼 진짜.

고맙다 그날 특근잡혔는데 일이고 나발이고 투표나 꼭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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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컨텐츠이야기] [파묘] 영화 파묘의 개인적인 해석 (1) 2024/03/05 AM 05:30

파묘 전반부 후반부 느낌이 완전히 다른게 전반부는 친일파의 묘였고 후반부는 일본 오니의 말뚝으로 이루어진 첩장인데 

영화 자체가 이 이름없는 무덤이 메인 무대고 두개의 파트를 그대로 첩장처럼 하나의 영화에 이질적인 것 두개를 첩장 시켜놓은 의도적인 구성이더라.


그리고 영화는 처음 무당이 비행기타고 미국 갈때도 비행기 창문을 통해, 최민식이 망자의 관을 열때도 망자의 1인칭으로 마치 관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카메라를 의도적으로 보여주는데 결국 관속의 사람은 이 땅에 살고 묻히는 우리. 관객인거고 아직까지도 일제의 잔재가 어떤식으로든 우리 영혼(사회)에 상처로 남아 많은 갈등과 후유증을 일으키고 있다는 메시지가 에필로그에 주인공들이 각각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여준것이라고 생각됨. 


영화 자체로도 당혹스럽긴했지만 참신하고 재밌었고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이런 메시지쪽으로도 좋았다고 생각함.

대놓고 반일, 항일 영화로 국뽕자극해서 이목 끌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건 메시지에 숨기고 장르적 특성을 두가지로 나눠서 각각 잘 살렸다는게 인기의 요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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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친구신청

대놓고 항일은 맞긴해요. 등장인물들 이름만봐도; 사실 감독은 윤봉길 의사 대신 좀 더 덜 알려진 다른 분 이름 쓰고 싶어했을건데 이화림과 짝을 맞추다보니 그리된듯..
[스케치] [낙서] (0) 2024/02/22 A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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