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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키토제닉/인슐린] [Low Carb Down Under] 인공감미료에 대한 연구조사 (0) 2019/02/04 AM 11:40

 

영상에 몽크프룻이나 알룰로스는 없네요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수크랄로스(sucralose) 소량 정도가 제일 괜찮고, 사카린은 인슐린 반응은 일으키지 않아도 도파민 반응을 코카인 이상으로 일으킨다던가.. 아스파탐, Ace-K 등도 생각보다 좋지는 않네요

 

다이어트나 제로콜라 같은 음료가 결국 아무리 직접적으로 인슐린 반응과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해도 자주 마시는 건 역시 안 좋다는 게 결론이라고 보네요 (프리젠테이션 결론에서는 오히려 2형 당뇨나 비만 리스크가 커진다고까지)

 

단맛에 대한 뇌의 활성화와 관련된 부분이라 인공감미료 음료는 아예 안 마시고 페리에 같은 탄산수나 물을 마시는 게 제일 좋다고 보네요

(조금 마시게 되면 더 땡겨지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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