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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맛있는 소고기~~ (0) 2015/04/15 PM 03:13

갈비살 채끝 등심~ 1+
배부르게 소고기 얻어먹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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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당직근무자의 저녁밥상 (4) 2015/02/02 AM 12:57

메인 쭈꾸미 계란말이 보조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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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오니    친구신청

쩐다

헤지호그    친구신청

엄청 푸짐 하네여

압력밥솥    친구신청

윽 강력한 위꼴 ㅠ

님피아    친구신청

오우야아~
[우걱우걱] 계룡대에서 점심&피엑스에서 산것들&잡설 (6) 2014/03/13 PM 11:10

국립묘지 현충원가는길에 계룡대에 들러서 견학..


위사진 계룡대에서 먹은 점심.
맛은 평균적인 급식밥맛.불만은 고기를 한숟갈 떠줌 ㅡ,.ㅡ
아래 피엑스에서 산 과자들(건빵은 부대에서 준 기념품)
아이스콘1+초코바(500)*2+맛다시(1000?)*2+키드오(990)=약 5200원?
그외 음료나 냉동식품들 가격이 정말 아름다움...
다들 그가격에 감탄을 하며 양손에 과자와 음료,아이스크림을 들고 먹고 바리바리 삼 ㅋㅋㅋ

동영상을 두편 틀어주는데 하나는 육군홍보영상
나머지 하나는 안보홍보인데...주내용이 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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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청년    친구신청

대한민국 육군하면 안 좋은 기억들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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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노동자는 힘    친구신청

계룡대 견학이나 해볼까

無念無想    친구신청

개인도 받아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ㅎ

귀태닭근혜치킨    친구신청

저 건빵 보니 생각나는게

한 2002년? 그 정도쯤 전까진 군용 건빵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봉지도 저거보다 크고 거기에 꽉 차 있었죠.

근데 중요한 건 맛인데 맛이... 건빵답지 못하고 비스켓?
그런 질감과 맛이 났습니다. 즉 약간 딱딱하고 담백한 맛의
건빵이 아니라 단맛도 강하고 고소한 맛도 강한... 그리고
잘 부서지는... 별사탕도 안들어있구요.

그래서 전 줘도 안먹었음 (단 과자류 싫어해서)

근데 2002년 말이었나 2003년 정도에 지금 저 건빵으로
바뀌었는데 양은 팍 줄었어도 건빵다운 맛으로 돌아와서
(사실 저것도 완전 건빵에 비해 약간의 단맛은 있음)
맛있게 먹었음

無念無想    친구신청

음...예전이 양이 많았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리는군요.
원래 별사탕있다가 없애서 욕먹고 다시 생겼었죠 ㅋ
[우걱우걱] 겨울밤 약밤에 맥주 한잔... (7) 2014/01/21 PM 11:57

군밤맛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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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테르고    친구신청

군밤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밤고구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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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라이온하트    친구신청

전 맥주에 오땅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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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푼젤이    친구신청

군밤이 아닌 밤은 민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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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전 맥주에 짜파게티
[우걱우걱] 자율배식의 문제점 (12) 2013/12/14 PM 08:09

합숙중에 집밥을 그리워하는 애들이 거의 없음...

금요일 메뉴중에 떡볶이가 나오기도 했는데 밥을 반찬쪽에 담고
밥칸에 떡볶이를 담는 여자들도 상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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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싶삼    친구신청

듀록듀록 살찌는 소리

無念無想    친구신청

포동포동

TrpS    친구신청

밥을 반찬처럼 먹는 여자들이 보통 다이어트 한다고들 하죠.

화이팅

無念無想    친구신청

다이어트보단 떡볶이같은 분식에 굶주려서 ㅎㅎ

모리아티    친구신청

반찬 잘 나오네요.

無念無想    친구신청

네 이건 중간정도고 고기가 주류..

바지파니    친구신청

근데 뭐가 문제점이라는 거에요??

GBT군    친구신청

비만...

키라라쿠로카와    친구신청

여자들은 대부분 다이어트 한다면서 밥은 안처먹고 반찬만 존나게 처먹져

그러면서 반찬은 오지게 많이 처먹고 밥은 젓가락은 께작께작 먹음

vb곰우리dv    친구신청

우리가 집밥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맘껏 쳐묵쳐묵할수 없기 때문

거대고등어    친구신청

누가 어떻게 먹던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네

無念無想    친구신청

하고싶은 말은 살이 찐다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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