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 중계업체가 현물의 수수료를 받고있다.
그것도 거래가 필요없는 완전한 현금형태를 이체받는 형식.
그런데 사람들은 지금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있는 화폐거래를 하고있는데 목적은
“현물화”
미래 가치가 이미 아님. 미래 가치라 말하며 왜 가즈아를 외치는가? 그게 곧 현금처럼
쓰일거라면 알아서오를텐데? 떨어지면 자신들이 현물화시킬 코인가치가 떨어지기때문에
떡상 떡락이러는거고 결국엔 단타치기도 나오는상황에 무슨 미래기치? 미래화폐? 현재 현금화가
목적이구만..
어제받은 100비트코인 월급으로 피자 한판을 먹을 수 있었는데 오늘되니까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다. 가치가 이렇게 수시로 변경되면 결국 화폐로서의 기능은 불가능하다고봐야..
그냥 어떻게든 순간적으로 둘러대서 넘어가려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