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 가게에서 그렇게 드신다면 서비스 추가로 나가고 같이 사진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겠다.
손님이 10개를 먹던 20개를 먹던...
자신의 물건에 대해서 맛있게 먹어주는 건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감사한 일인데...
잘 나가니까 그냥 본색드러내는건가보네요. ㅋㅋㅋ
칼로리를 생각한다면 애초에 마카롱을 만들지 말고 건강식을 팔던지...
하루에 1개를 먹던 10개를 먹던 그건 손님이 생각하는 일이지 본인이 생각해야할 문제가 아님.
그냥 나 잘나가니까 허세부린다. 이거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