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까운데보다는 근처 믿을만한 곳에서 해야지요.
저 같은경우 십수년전 서울 목동에서 유명한데서 했는데, 애프터케어까지 완벽했지요. 다른데보다 1.5배 이상 비쌌지만, 일시불에 애프터케어 끝까지 하는거라... 덕분에 초딩때 시작했는데 군대에서도 교정기 끼고 있던 헤프닝이 ㅎㅎ
그전원장이 투명교정이 되든 안되든 무조건 처방넣고 치료해주다가 다른 원장한테 넘기고 도망간 케이스에요. 병원은 의사도 없고 위생사도 없는 상태라 진료가 안되는 상태구요. 그 전부터 치료받던 환자들이 이미 수납을 한 상태기 때문에 끝까지 치료 받으려고 저 고생을 하는 겁니다.
문제는 투명교정의 효능에 대한 건데. 그 전 원장이 나이가 50이 넘든 너무 치열이 고르지 않아서 투명교정으로 안되는 케이스도 막무가내로 교정을 권유했다는거죠 싼값에. 그리고 그 투명교정 재료도 식약처 허가도 안난 재료로 야매로 재작된거라고 기사도 있네요. 지인이 피해자라 이정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