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파트.사는 입주민입니다
1. 번듯한 휴게실 따로 있습니다.
2. 원래 침대 있었습니다.
3. 경비초소에는 침대를 놓으면 법규위반이라는 파견업체(경비원 아저씨의 소속업체)의 말이 있어 침대 철거한것입니다.
4. 경비아저씨랑 다들 잘 지냄. 저사진 올린분 본인이 찍은 사진도 아닙니다
다른분이 찍은 사진을 마치 본인이 찍은것처럼 글 썼어요. 경비원 분과 대화나 해보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5. 입주시작한지 7개월 입대의 생긴지 1개월 된 아파트임. 저거 말고도 해결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경비어르신이 왜 저기에 박스를 깔고 쉬셨는지 모르겠는데, 경비어르신이.박스깔고 쉬셨다는 사진 한장 때문에 모든 아파트 입주민들이 갑질 게 쌍 넘이 되어있네요.
6. 물론 휴게실이 거리가 있어 가기 번거로워서 저러신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그런것 까지 일일히 확인하고 할 상황도 아니고 경비원 처우 개선할 시간은 얼마든 있습니다.
7. 경비원븐께 아무도 갑질 안하고 오히려 휴식시간 철저히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8. 사진한장으로 마녀사냥 당하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입주민 대표가 자.살 이라도 해야 끝날까요?
저 아파트.사는 입주민입니다
1. 번듯한 휴게실 따로 있습니다.
2. 원래 침대 있었습니다.
3. 경비초소에는 침대를 놓으면 법규위반이라는 파견업체(경비원 아저씨의 소속업체)의 말이 있어 침대 철거한것입니다.
4. 경비아저씨랑 다들 잘 지냄. 저사진 올린분 본인이 찍은 사진도 아닙니다
다른분이 찍은 사진을 마치 본인이 찍은것처럼 글 썼어요. 경비원 분과 대화나 해보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5. 입주시작한지 7개월 입대의 생긴지 1개월 된 아파트임. 저거 말고도 해결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경비어르신이 왜 저기에 박스를 깔고 쉬셨는지 모르겠는데, 경비어르신이.박스깔고 쉬셨다는 사진 한장 때문에 모든 아파트 입주민들이 갑질 게 쌍 넘이 되어있네요.
6. 물론 휴게실이 거리가 있어 가기 번거로워서 저러신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그런것 까지 일일히 확인하고 할 상황도 아니고 경비원 처우 개선할 시간은 얼마든 있습니다.
7. 경비원븐께 아무도 갑질 안하고 오히려 휴식시간 철저히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8. 사진한장으로 마녀사냥 당하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입주민 대표가 자.살 이라도 해야 끝날까요?
저 아파트.사는 입주민입니다
1. 번듯한 휴게실 따로 있습니다.
2. 원래 침대 있었습니다.
3. 경비초소에는 침대를 놓으면 법규위반이라는 파견업체(경비원 아저씨의 소속업체)의 말이 있어 침대 철거한것입니다.
4. 경비아저씨랑 다들 잘 지냄. 저사진 올린분 본인이 찍은 사진도 아닙니다
다른분이 찍은 사진을 마치 본인이 찍은것처럼 글 썼어요. 경비원 분과 대화나 해보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5. 입주시작한지 7개월 입대의 생긴지 1개월 된 아파트임. 저거 말고도 해결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경비어르신이 왜 저기에 박스를 깔고 쉬셨는지 모르겠는데, 경비어르신이.박스깔고 쉬셨다는 사진 한장 때문에 모든 아파트 입주민들이 갑질 게 쌍 넘이 되어있네요.
6. 물론 휴게실이 거리가 있어 가기 번거로워서 저러신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그런것 까지 일일히 확인하고 할 상황도 아니고 경비원 처우 개선할 시간은 얼마든 있습니다.
7. 경비원븐께 아무도 갑질 안하고 오히려 휴식시간 철저히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8. 사진한장으로 마녀사냥 당하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입주민 대표가 자.살 이라도 해야 끝날까요?
저 아파트.사는 입주민입니다
1. 번듯한 휴게실 따로 있습니다.
2. 원래 침대 있었습니다.
3. 경비초소에는 침대를 놓으면 법규위반이라는 파견업체(경비원 아저씨의 소속업체)의 말이 있어 침대 철거한것입니다.
4. 경비아저씨랑 다들 잘 지냄. 저사진 올린분 본인이 찍은 사진도 아닙니다
다른분이 찍은 사진을 마치 본인이 찍은것처럼 글 썼어요. 경비원 분과 대화나 해보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5. 입주시작한지 7개월 입대의 생긴지 1개월 된 아파트임. 저거 말고도 해결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경비어르신이 왜 저기에 박스를 깔고 쉬셨는지 모르겠는데, 경비어르신이.박스깔고 쉬셨다는 사진 한장 때문에 모든 아파트 입주민들이 갑질 게 쌍 넘이 되어있네요.
6. 물론 휴게실이 거리가 있어 가기 번거로워서 저러신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그런것 까지 일일히 확인하고 할 상황도 아니고 경비원 처우 개선할 시간은 얼마든 있습니다.
7. 경비원븐께 아무도 갑질 안하고 오히려 휴식시간 철저히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8. 사진한장으로 마녀사냥 당하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입주민 대표가 자.살 이라도 해야 끝날까요?
저 아파트.사는 입주민입니다
1. 번듯한 휴게실 따로 있습니다.
2. 원래 침대 있었습니다.
3. 경비초소에는 침대를 놓으면 법규위반이라는 파견업체(경비원 아저씨의 소속업체)의 말이 있어 침대 철거한것입니다.
4. 경비아저씨랑 다들 잘 지냄. 저사진 올린분 본인이 찍은 사진도 아닙니다
다른분이 찍은 사진을 마치 본인이 찍은것처럼 글 썼어요. 경비원 분과 대화나 해보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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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이 찍은 사진을 마치 본인이 찍은것처럼 글 썼어요. 경비원 분과 대화나 해보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5. 입주시작한지 7개월 입대의 생긴지 1개월 된 아파트임. 저거 말고도 해결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경비어르신이 왜 저기에 박스를 깔고 쉬셨는지 모르겠는데, 경비어르신이.박스깔고 쉬셨다는 사진 한장 때문에 모든 아파트 입주민들이 갑질 게 쌍 넘이 되어있네요.
6. 물론 휴게실이 거리가 있어 가기 번거로워서 저러신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그런것 까지 일일히 확인하고 할 상황도 아니고 경비원 처우 개선할 시간은 얼마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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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대표가 자.살 이라도 해야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