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쑤마졍이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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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숙명여고 사태의 시작.jpg (10) 2018/11/13 PM 12:51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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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광견병    친구신청

밑에 화학샘 이야기 공식적으로 가짜인게 뉴스로 나왔습니다 ~_~

천진반 ⓞⓞⓞ    친구신청

크큭 고작 기간제 선생따위가 이런 비리를 밣혀냈다니 그럴수없지...
우리 공로로 돌린다! 같은 3류 이야기를 생각해봤습니다.

칼쑤마졍이    친구신청

삭제요 ㅎㅎ

사람    친구신청

저런것도 할려면 안들키고 적당히해야지
저렇게 대놓고 하다걸린거 ㅋㅋ

chainsaw    친구신청

이래서... 도둑질도 해본놈이 한다고..
성적 조작을 할거면 조금씩 조금씩 성적을 올리거나 했어야지 한방그냥
깜도 않되는 애들을 1등으로 올려버리니 이리 탈이 나는거지요...

jihoya22    친구신청

그러길래 작작 했어야지.

쉬프터    친구신청

전교 꼴찌 하위권 하던게 갑자기 몇달만에 1등하면 전부 의심하지
그게 안들킬거라고 생각했나...
하긴 그런 지능이 없으니 걸렸게지만..

흉켈    친구신청

답만 안다고 1등은 되기 힘듬 위에서 언급햇듯이
애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 전교1등은 그냥 되는게 아니거덩요!!!

jmj4444    친구신청

내친구중에 공부못하던 애가 있었는데(운동부와 비슷), 한번은 모의고사에서 중상위권으로 갑작스레 진입을 했음(공부를 좀 하던 학교라 교내 중상위권이면 전국 등수에서는 엄청 치고 올라감). 그런데 아무리 부정의 증거를 찾으려 해봐도 시험칠때 주변에 있던 애들도 성적이 고만고만한 애들이었고, 부모님이나 친척중에 학교 선생님도 없었으며, 집이 멀어서 항상 야자에 한시간씩 일찍 마치고 가던 친구였음. 도저히 부정적으로 성적이 올라간 증거를 찾을 수 없었음. 물어보니 자기는 5분만에 껜또찍고 잤다고...주변에서 시험친 애들의 증언으로도 '쟤 찍고 자더라'의 증언. 성적에 전혀 연연하지 않던 걔 성격상으로 봤을때도 부정한 방법으로 성적을 올릴 이유가 전혀 없었음. 세월이 한참 지나고 그때 그일을 다시 물어보니 '난 대학에 가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었다. 만화가 되려고 했지... 정말 5분만에 껜또찍고 잔거다.'라고 말해서 결국엔 그냥 껜또빨 제대로 받은걸로 결론이 났음.

inside    친구신청

사실 어떤학교든 전교 1등은 엔간해선 잘 안바뀌지 가끔가다 2~3등 하던애들이 한번씩은 뺏을수는 있어도 저 밑에 있던애들이 한번에 올라서진 못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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