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여가부, 페미니스트들의 행동원리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여자가 악할 리 없다. 모든 잘못은 남자에 의해 행해진다”라는 광신적 선민 사상입니다.
여자가 돈 욕심 때문에 성매매를 자발적으로 할 리가 없으니 매춘부는 무조건 성매매 “피해자”
여자가 남자같은 더러운 성욕을 갖고있을리 없으니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정당한 “취향의 영역”
여자가 불륜이나 꽃뱀질 같은 악행을 할 리가 없으니 이런 류의 사건은 “남성에 의한 여성에 대한 성추행”
여자는 남자처럼 이성을 혐오할 리가 없으니 “남혐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
여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악한 마음으로 범죄를 저지를 리 없으니 여자의 범죄는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그 배경을 살펴보고 공감해줘야 하는 “미러링”
여자가 남자와 같은 법적 잣대로 재판을 받는 일은 있을 수 없으니 사법에 필요한것은 증거주의와 무죄추정이 아닌, 여성만을 위한 “성 인지 감수성”
요즘은 초등학생만 돼도 여자는 똥 안싸고 방귀 안뀐다는 소리를 안하는데, 초등학생만도 못한 여성의 특별시와 신성시가 뇌수를 파먹은 광신도들에 다름없습니다.
위대한 아리아 민족이 저열한 다른 민족과 같을 리 없다는 나치의 생각과 하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광신도들의 폭주, 전횡에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4851?navigation=petitions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 널리널리 퍼뜨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자력장판
다고려해서 똑같이 나눠야지 성별로만 나눠야 합니까?
라고 하는데 진심 사이다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