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되면 다시 적극적 되던데요. 남자던 여자던
제 친구들 평생 쏠로로 살거라던 애들 40넘으니 하나둘씩 결혼하던...
40 넘어서 5명 결혼했는데 남자4명, 여자1명 그중에 3명이 20대랑 했고,
여자동창도 6살 연하랑 한.. 결국 40넘어서 능력되면 그냥 외모 좋은 연하랑 다 결혼하던
여자던 남자던 40대 넘으니 친구들이 다 가족들에 매여서 움짝달싹을 못하니..
결혼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들이 나이먹어서 사회에서 자리 잡고 본인이 능력되니..
결혼 상대방은 자신의 이상형에 맞는 외모랑
최대한 자신에게 맞춰 줄수있는 상대방을 결혼 상대자로 찾아서 결혼하던
물론 기혼자들은 다 죽기 살기로 말리긴 하지만... 결국 하려고 마음 먹으면 주변에서
무슨 소리해도 다 결혼하던...
그리고 기혼자들은 40넘어가면.. 다들 이혼이 소원이 되는게 함정이긴 한데...
그건 니들이 들이댈 가치없는 30대이기 때문이고, 니들이 적극적이질 않고 바라는것만 많기 때문이에요. 바라는게 있으면 자기가 수고스러운 일도 할줄 알아야지.
10대고 20대고 30대고 서로 적극적이고 서로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알아서들 해요. 평생 남자가 알아서 해주길 바라면 TV드라마나 보면서 외제차탄 재벌집 도련님 스토리로 상상딸이나 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