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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으로 현관으로 창문으로 침투해서 선물을 투척하려는 산타에게 철퇴를 내리는 게임입니다.

예전에 심심해서 조금 집적이다가 봉인해둔 프로젝트 였는데, 연말도 됬고 해서 후다닥 마물해서 공유합니다.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카드 대신 주거나 회사 피씨에 깔아두고 간식 내기할때 쓰시면 그만입니다.

 

Merry cristmas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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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스타에 출품했던 버전을 Mac이랑 Window로 빌드해 봤네요.

점심먹고 커피내기 할때 쓸만할것 같애서 공유합니다. 

 

ps. 돈이 궁해서 현재는 0.99$로 판매중입니다(가난해서 ㅅㅈ합니다.)

 

 

 

  

뭐 그랬다는 겁니다.

 

뭔가 앗하는 사이에 한해가 가버린 것 같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해였지만, 생각 해 보면 그 어느때 보다 충실하게 보냈던것 같다.
올해는 과연 어떤 일들이 생길지 알 수는 없지만, 인생 뭐 있나 되는 대로 살아야지.
매일을 하루만 사는 것처럼 살자!!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생에 두번째 게임이 앱 스토어에 올왔습니다. 뭔가 감회가 새롭군요.
게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어느 조그만 몬스터의 소소한 일상이 몬스터들의 오야붕(?)의 목숨줄을 쥐고 흔들게 된다는 내용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