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보라쥬
접속 : 5394   Lv. 80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0 명
  • 전체 : 7612563 명
  • Mypi Ver. 0.3.1 β
[1] 탈 코르셋 뼈때리는 디자이너 아조씨. (5) 2018/07/02 PM 12:16

16458a9e4b44d3414.jpg

 

 

 

 

"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karlweight.jpg

 

 샤넬의 칼 라거펠트

디올옴므의 옷을 입고싶어서 다이어트

 

당시 디올옴므의 수석 디자이너 였던 에디슬리먼과 사귀던 사이

*에디슬리먼은 이후 디올을 그만 둔 후 입생 로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들어가서

브랜드명을 생 로랑으로 바꾸고 활동하다가

 

현재 셀린의 수석 디자이너 활동중

 

 

신고

 

우타코    친구신청

너무나도 사실임. 꿈을 파는 사람들이니까 이쁘고 날씬하고 매력적이게 보여야지. ㅇㅇ.

여왕님★    친구신청

레알루다가 인정

크리스코넬    친구신청

디올이 35윗사이즈까지 나올건데 이쁘게 입고싶었나..ㅋ

런닝백    친구신청

ㅆㅇㅈ

I루시에드I    친구신청

언행일치는 인정할 수밖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