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구매 ->
반년 후 어느날 고장, 본체와 홀더 거의 동시에 둘다 고장 ㅋㅋ->
인터넷으로 교환 신청, 신품 3일 후 도착->
신품이 오자마자 고장나있네?->
바로 아이코스 스토어 돌격, 다른 신품으로 교환 받음. 물론 교통비나 번거로운 건 나만 손해->
2달 후, 홀더가 또 고장->
홈피에서 신청하려니 한번 교환받은 건 절대로 수리를 받지 않습니다->
나 아직 맨처음 산 이후에 무상수리기간인데 뭔 소리냐, 안돼 안 바꿔줘 새거 사
어차피 담배같은 중독성 기호품, 쉽게 못 끊을 게 뻔하니 수리기간이고 자시고 배째라 하더군요
덕분에 담배 끊고 한 반년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이코스가 고맙게도 금연시켜주네요
어우 다시 떠올려도 뒷골 아퍼라...기계값이 싼것도 아닌게 사람을 빙다리로 봐도 유분수지 !
빈센트보라쥬
센터가니깐 그냥 바꿔주던데요 ㅋㅋ 그냥 가져가서 불이 안들어온다니깐 바로 바꿔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