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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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고나면 불쾌하고 찜찜해지는 영화 전문감독 (13) 2019/02/18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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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물 광고했는데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가 마지막에 뻥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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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접스런 인간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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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기함과 불쾌감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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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와 우울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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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곧 개봉예정이며 칸 영화제때 불쾌감으로 인해 100여명이 상영중 뛰쳐나감...

우리나라에서 무삭제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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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 폰 트리에

 

 

괴기함과 우울함의 극에 달한 감독

구설수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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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Frame    친구신청

살인마 잭은 급땡기네요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저도 기대는 하고있는데 시체훼손 및 아동살해 장면등으로 엄청 불쾌하다고함-_-;;

파판6가최고    친구신청

천재 감독임은 맞죠.
도그빌 봐보세요.
진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니콜 키드만 미모가 마지막으로 유지될때의 연기력 포텐터지고 몇 년 뒤의 영화라
연기력도 ㅎㄷㄷ

오렌지레몬애플    친구신청

천재 감독인지 무슨 대단한 감독인지는 몰라도 저는 두번다시 안보고 싶은 영화들

一目瞭然    친구신청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든 감독.

tuck    친구신청

러닝타임도 꽤 길지만 볼때만큼은 대부분 지루하지않게 볼수있어요.
그런데 다 보고나면 다시 손대고싶지않은 타입의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요.

sim12sim    친구신청

서양 김기덕인가

사자비    친구신청

어둠속의 댄서는 고등학생때쯤 뮤지컬영화에 빠져있을때 본건데 그 암울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ㅜㅜ
저 영화 이후로 해패앤딩 선호가가 되었죠

소년 날다    친구신청

관람내내 관객에게 인간의 잔혹성을 강조하다 영화가 끝났을 무렵 관객의 잔혹성을 일깨워버리는 감독. 이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영화에 타당성을 만들며 공감케한다는 것에 우수하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 감독의 영화 엔딩에 해피엔딩이라 느끼지만, 그런 방식에 전율을 느끼는 자신에 대해 찝찝함을 느끼는 거 아닐까요.

어쨌든 작품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독특한 영화적 재능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감독이라고 봅니다.

revliskciuq    친구신청

저는 이분 영화 한 번도 못봤지만 듣기로는 보고나서 찝찝하기 보다는 대놓고 불쾌함을 느끼게하는 영화를 만든다고..

웹루리루리    친구신청

예술계에 꼭 필요한 사람중 한명이라 생각함

문란상품권    친구신청

님포매니악이 빠졌네요 ㅎㅎ

네메시스    친구신청

살인마 잭의 집 재미나 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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