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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스토브리그. 남궁민의 연기, 일할때는 냉정하게 가족에는 따뜻하게. 연말연초에 시작해서 대상을 탈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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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보는 중인데 양소와 기효부의 오리지날 스토리가 마음을 울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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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반전에 그동안의 영화들을 정리하며, 캡틴의 망치와 방패, 포탈로 돌아온 영웅들, 흑화한 타노스, 마지막 아이엠 아이언맨.
마무리와 함께 아이언맨3에서 나온 꼬마가 청년이 되어 나오고 새로운 캡틴. 이보다 더 잘만들수는 있지만, 이처럼 잘만들기는 힘들거 같은 영화.
아쉬운건 웃긴 장면에서 옆에서 같이 웃어주면 좋은데 혼자만 키키거린듯. 뚱뚱한 토르는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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