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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닥터후 시즌9 .피터카팔디 : 클라라와의 로맨스는 이상할것 (1) 2015/09/17 PM 03:33


올해 초 모팻이 이야기했던 더 반대하는 대답에도 불구하고,
피터 카팔디는 클라라와 12대 닥터 사이의 로맨스는
"기이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였습니다.

이번주 라디오 타임즈 최신호에서 이야기하길,
"전 로맨틱한 점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분명 이상할 거라니깐요."

그는 덧붙여: "맷이나 데이비드처럼 멋지고 어린 남자라면 괜찮아요.
하지만 아버지뻘이라면, 그건 좀 안 맞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둘 사이엔 더 큰 유대감이 형성되어있어요.
어떠한 로맨스도 없지만, 그 자리엔 더 깊은 사랑이 있습니다."

[출처]http://shodream95.blog.me/
|(번역)작성자 수플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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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뭐 이번 닥터의 성격도 그렇고 누굴 좋아하고 그런 뭐시기는 아닌것 같긴한데...

그래도 서로 투닥투닥 하고 츤츤거리며 아주 깊은 우정 뭐 그런게 있을듯 싶네요
[ 인터뷰] 닥터후시즌9 소개 인터뷰 (0) 2015/09/09 PM 04:46



스티븐 모팻: 이번 시즌은 닥터와 클라라에게 영광의 연도입니다.
닥터에게는 그의 두려움을 겪으면서, 아마 좋은 사람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클라라 역시 그녀 자신의 두려움을 겪고, 그 두려움은 닥터가 아닐 지도 몰라요.
그들은 서로 손을 잡고 같이 새로운 세계와 모험을 향해 뜁니다.

피터 카팔디: 네, 이렇게 닥터후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새로운 시즌의 오프닝은 기막히게 좋은 스토리입니다.
우주를 건너고, 온갖 어둡고 끔찍하고 재밌는 것들을 만납니다.

제나 콜먼: 미시가 돌아옵니다. 또 메이시 윌리엄스가
연기하는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달렉도 만나고, 자이곤도 돌아오죠.
또 새로운 몬스터나 빌런들도 나오고요. 이번 시즌에서 굉장한 것들 중에
닥터와 클라라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빠르게 시공간을 건넌다는 겁니다.(오역주의)

스티븐 모팻: 이번 시즌에서 변하는 건 없어요.
작년에 했던 걸 그대로 남겨놨어요. 우리가 한 것은 좀 더 큰 스토리,
좀 더 클래식한 것, 그리고 두 파트 스토리죠.
혹시 여러분들이 작년에 때때로 약간 불편함을 느꼈었다면,
이번에는 활짝 웃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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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번역} 수플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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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닥터후.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어린시절부터 닥터후를 본적이 없습니다 (0) 2015/09/05 PM 09:41



만약 여러분들이 돌아온 닥터후의 팬이면서
올닥시즌을 많이 보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은 때때로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누군가 밸리야드나 오메가, Sea Devils나 Tissue compression eliminator의
이야기를 꺼낸다면, 여러분들은 길을 잃은 기분이 들거나
21세기 시대의 지식으로 적당하지 않다고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러한 부끄러움을 완전히 날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 9대 닥터 그 자신도 시즌을 보지 않았다고 말했으니깐요.
심지어 그 자신이 나왔을 때도 보지 않았다고 하는 군요.

에클리스턴에게 혹시 그의 후임자인 피터 카팔디가 나왔던 지난 시즌을 보았느냐고 묻자,
크리스토퍼는 보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 더 큰 대답을 했죠.
"전 제가 어렸을 때 닥터후를 보지 않았어요." 그는 응수하며,
"전 제가 닥터후일 때도 보지 않았는걸요!"

우린 이것을 아니라고 받아들이면 되겠지요.
- 에클리스턴의 최근 발언을 볼 때 그의 강한 어조는 시즌에
대한 더 부드러운 태도를 가장한 것일지라도 말이죠.
결국, 그는 여전히 그의 가슴 속에 닥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제가 떠났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그 자리를 첫번째로 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는 지난 7월 라디오 4의 에서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전 아직 그곳에 있어요. 전 데이비드 테넌트 안에도, 맷 스미스 안에도,
그리고 피터 카팔디 안에도 있습니다. 전 항상 그 정신 안에 있을거에요."

사실, 이게 진짜 맞는 말입니다 -
그가 여전히 세트장에 정신적으로 있는데 왜 시즌을 보겠습니까?
이 모든게 말이 되는 것이죠 - fantastic!

에클리스턴은 톰 하디의 Kray 쌍둥이의 전기영화인
에 대해 우리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는
그 영화에서 경찰인 "Nipper Read"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실제로 살아있었던 사람의 역할을 준비하였을까요?
음, 그닥 명백하지 않습니다.

"전 제 대사를 배웟어요, 제 복장 안에 넣어두고 일을 하러 갔지요."
그는 진지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조사에 대해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전 실제로 존재했던 Nipper Read를 연기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전 존 레논도 한 번 연기한 적이 있는데, 사실 존 레논을 연기한 것이 아니었어요.
전 그저 존 레논의 다른 사람 버전을 연기한 것 뿐이에요.
이건 연기일 뿐이니깐요."

그는 결론을 내리길: "
스크리브는 충분히 강하다고 느꼈어요.
전 Nipper에 대해 여러번 읽었고, 이 스크립트에 있는 Nipper를 연기했지요.
다른 문학작품에서 나오는 그런 Nipper를 연기한 게 아니라요.
여러분들은 그 모든 것에 미치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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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역)수플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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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닥터후 시즌9 .리버송,크리스마스 스페셜에 돌아온다 (2) 2015/09/03 PM 01:33


알렉스 킹스턴이 리버송 교수 역할로 매우 기대되는
2015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 다시 돌아옵니다!

미래의 크리스마스 날, 고드름이 걸린 채,
타디스는 눈오늘 마을 거리에 주차되어있습니다.

다음에 다가올 모험은 기다리며 말이죠. 시간여행자 리버송은
그녀의 남편의 새로운 모습, 피터 카팔디의 모습을 이번 크리스마스에 처음 보게 됩니다.

11번째 닥터후 크리스마스 촬영은 이번주에 시작되었으며,
수석작가이자 총 책임 프로듀서인 스티븐 모팻이 쓰고,
닉키 윌슨이 프로듀싱을, 더글라스 맥키넌(닥터후, 셜록)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리버송은 닥터후에 2008년
로 처음 등장하였으며
지금까지 15개의 에피소드에 나왔습니다.

알렉스 킹스턴은 그녀의 등장에 대해 말하길:

"솔직히 말해, 전 리버송이 다시 드라마에 돌아갈 수 있을지 몰랐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크리스마스 스페셜에 닥터 곁으로 돌아갑니다.

스티븐 모팻은 눈부신 형태로, 유머와 놀라움이 가득한 게스트 주연들로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어요. 전 지난 월요일 대본 리딩 때 피터를 처음 만났는데,
우리는 정말 많이 웃었고, 전 그와 닥터후 팀과 함께 촬영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9월의 크리스마스요? 왜 안되겠어요?"

스티븐 모팻은 덧붙여,
"또다른 크리스마스, 또다른 닥터후 스페셜입니다 -
알렉스 킹스턴이 리버송 교수로 돌아오는 것보다
더 스페셜한 것이 무엇이 있겠어요? 지난 번 마지막에 닥터가
그녀를 보았을 때엔 그녀는 귀신이었어요. 그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줄었고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는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변함없이,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관계와 함께여도, 역시 시간의 문제겠죠......"

알렉스가 포함된 게스트 주연진 라인업은 다가오는 날동안 공개될 예정입니다.

BBC Wales가 만든 드라마는 BBC One으로 9월 19일
12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시리즈로 돌아옵니다.

또한 12월 25일 금요일에는 크리스마스 스페셜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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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wang    친구신청

!?!?!?!?!?!??!
풍악을 울려라!!!!!!!!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리버송 개인적으로 비호감이라;
[ 인터뷰] 닥터후 스티븐모팻: 다음 쇼러너 는 엄청날 것 (0) 2015/09/02 PM 04:05

닥터후 총 책임 프로듀서 스티븐 모팻은
그의 다음 사람을 찾는 일에 대해 짧게 말하였습니다.
"언젠가 그가 떠나는 시간이 오면" 말이죠.


올해의 에딘버러 국제 TV 페스티벌에서 시즌9의 도입부인
<마술사의 제자>를 공개했었습니다. 이후 모팻은

그가 미래에 다른 누군가에게 넘기기 위해 그 사람을
"손질하는" 중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대답하길: "제가 손질하는 사람이에요?
전 그렇게 어둡게 갈 것이라 예상도 못했는데요."

그러자 청중은 우스갯소리로,
"그럼 당신은 모든 사람이 약간씩 별로라 당신이 보기 좋다고 확신하는거에요?"

모팻은 대답하길: "
그렇다면 그건 사람을 손질하는 게 아니라, 정교하게 망가뜨리는 거에요.
전 제가 둘 다 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그는 덧붙여서:
"언젠가 그러한 때가 오면,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일거에요.
이 모든 것은 놀랄만한 거에요. 하지만 아니에요. 제가 하는 일의 일부에도
사람들을 손질하거나 정교하게 파괴하는 것 따윈 없어요. (웃음)

'그래, 난 이 대본에 있는 모든 스펠링을 바꿔버릴거야,
그들은 더 이상 그에게 일을 주지 않겠지!' 물론 전 가끔 그런 걸 해요."

[출처] 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번역0 수플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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