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가 중요한데

지금 상황만 보면 플스5판 정식 출시 자체부터 걱정해야 하는군요. 

한국은 예구 자체를 하지 않으니 말이죠. 

돈이 안되더라도 NC나 넥슨, 혹은

이번에 게임 업계 진출을 선언한 하이브 같은 회사가 

한글화해서 유통까지 한다면 기업 이미지 개선(또는 향상)에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삼성이 발더스 출시했던 과거가 이젠 오래된 추억이 되었습니다. 

플스5용 아케이드 스틱이 많이 나오고 있고

듀얼쇼크4를 플스5 게임에서 사용할 수 없으니

플스4용 아케이드 스틱도 플스5 격겜에 사용하지 못하겠구나,

했는데 오늘 하야부사로 스파6 구동해보니 잘 되네요. 

스파6를 PC판으로 구매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고민 덜었습니다. 

일론 멍충이의 손에서 떠나고 싶은데

블루 스카이를 뒤늦게 알아서

웨이팅 리스트 걸어두었지만 

막연히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초대코드 있으신 분,

코드 나눔 좀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https://quasarzone.com/bbs/qc_bench/views/84353

PC 유저분들 이 벤치마크에 얼마나 공감하시는지..? 

플스5 예구한 저는 테스트 해볼 기회가 없어서..

최근에 모니터 QHD로 바꾸고

1660ti로 게임 몇 개 돌려본 후에

이제 업글 전까지 컴으로 게임은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영화 恋は光 로 바바 후미카가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 수상. 

영화는 작품상, 감독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