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장사 MYPI

서태지와 아이들 1집때를 시작으로 음악을 좋아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매게체로 듣게 되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X-Japan의 Forever Love를 처음 들었을땐 초감동해서
어떤 가수인지도 모르면서 녹음카셋트로 카셋트 테잎에 열심히 녹음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블르투스와 스트리밍의 시대이니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아쉽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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