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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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아무것도 없는 원룸 (3) 2017/11/15 AM 12:40

오늘 책상하고 의자가 도착해서 바로 조립했더니 
이제야 좀 사람사는 방 같네요=_=;;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이사할때 사용한 상자에 캠핑용 줄 걸어놓아서 옷 걸고
남는 상자 위에 노트북 놓고 쓰고있었는데;;

 

책상 사서 데스크탑 셋팅하고, 예전에 사둔 피규어도 놓고
책하고 주로 사용하는것들 책상에 두니 자연스럽게 공간이 생겨서 거기 정리하고...

 

며칠뒤에 도착할 H모양 행거 오면 옷 문제도 전부 해결되겠네요

 

혼자서도 이것저것 요리해먹었는데, 여긴 주방이 없어서..
인덕션이나 가스버너라도 사서 요리할까 싶기도하고
전자레인지 있으면 간단하게 빵같은거라도 만들어볼까 했는데

 

가성비 좋은 시리얼 + 싼 컵라면 + 김밥 조합으로 살기로 했습니다-_-ㅋ

 

대학교 앞이라 식당이 많긴한데, 며칠 이곳저곳 들려서 먹어보니
대학교 앞인데도 불구하고(?) 비싼편에 질이나 양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시끄러운것도 한몫하고...

 

방이 좁다보니 빨리 행거가 와서 옷정리를 깔끔하게 해야 넓게 살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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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buhi    친구신청

제가 처음 독립했을 때 기억이 나네요. 저도 원룸이었는데, 진짜 화장실만 있는 곳이었죠.

처음 해 먹은 음식이 처음 산 전기밥솥에 해먹은 밥이었어요. 컵라면에 그 밥 말아먹은 게 제 자취 첫 식사였죠. 그 때 그 맛이 지금도 생각나요. ^^;

또야♡    친구신청

동물의숲이 갑자기생각났어요 ㅋㅋ

SUNDAY_NIGHTTT    친구신청

저도 첫 3달간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바닥에 이불만깔고 잠만 잤던 기억이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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