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0G 쓰고 있는데, 당시에 지름신이 와서 질렀는데, 댓글 보다보니
내년이면 가격 내려갈거 같아서 주문한지 2시간만에 취소 했는데
오늘 카톡으로 문자 왔네요. 통관 끝났으니 배달온다고;;;
취소했는데, 온다길래 뭐지? 하고 혹시나 싶어 아마존 메일
찾아보니 메일온게 있었네요.
대략 "이미 주문 들어가서 취소안됨 ㅅㄱ"
아니 2시간만에 취소했는데, 이런게 어딨냐고!
아무튼 막상 온다고 하니 1T는 PC로 사용하고
기존에 500G는 플스4용으로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