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등장.
오랜만에 와봤는데 역시 괜찮네요.
이 집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젓가락 하실래예?!
한 젓가락 더 하실래예?!
잘 먹었습니다!
끝까지 아삭한 채소류와 적당히 가느다란 면,
먹을 땐 적당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먹고 나면 슬쩍 입안에 감도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네요.
점심엔 국물이랑 밥인 주의지만 가끔씩 면을 포기할 수 없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땐 주저하지 말고 면식!
人生無想 접속 : 5201 Lv. 186 Category
전체보기
기타등등(2214)맛있던 거(967)다 큰 언니들(161)언니들!(1159)야수(272)소소한질문(59)소소한일상(613)들린다!(129)게임(519)영화(156)드라마(40)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