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차사고 났을따 병원입원하고 사건해결나고서 한 3주정도 걸렸는데 내 차가 폐차인걸 그때 알았음
폐차시키려고 견인사에 전화하니까 보관료가 하루에 얼마인지 좀 비쌌습니다
어이가 앖어서 난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면서 차 가져갈때 설명이나 해줬내고 따지니까
사고나서 정신없는 사람한테 견인비 얼마고 보관료가 얼마고 누가 설명해주냐면서 적반하장
명함 뒤에 다 나와있다고 얘기하길래 양아치 새끼라고 존나 개지랄했음 난 돈 다 못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해서 깍아서 낸기억이 있네요
생각하기에 따라 진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고객대응하는것도 그렇고 사고났을때 부르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가져가고 자신이 이익이 되려고 차를 가져갔으면 당연히 고객에게 설명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거 아닙니까? 위 말했다시피 난 설명 들은적이 없다하니
그럼 그상황에 누가 설명해줍니까!! 이러길래 선생님 말씀대로 그상황이 정신이 없었다면 다음날이든 적어도 1주일정도 되면 사고처리는 잘되셨는지 차량은 더 보관하게 되면 금액이 많이 상승할꺼라고 조언이나 해주던지 내가 전화하기전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이게 뭐하자는겁니까 상식적으로 폐차 할 차량을 누가 돈주고 보관합니까 저는 사고 경험이 처음이지만 그쪽은 이런경우 수없이 해왔을 업체면서 고객으로 안보고 돈으로 보는거 아니냐고 라고 하니
어느업체가 그런걸 고지해주냐면서 명함뒤에 다 써있으니까 우린 모르는 일이고 당신 맘대로 하쇼 이렇게 말하는데
열 안받을 고객 누가 있습니까 이래도 제가 진상짓한겁니까 누가봐도 당한건데??
경찰 무전이 아니라 택시기사들한테 명함뿌리고 성공건당 얼마씩 줍니다.
전에 어머니랑 같이 택시타고 집에 가는데 진짜 바로 앞에차가 옆에서 튀어나오는 차랑 추돌해서 각자 전신주 들이받고 멈췄는데 택시기사가 젤먼저 하는게 렉카차 부르는거더라고요.
내려서 확인해야되나 119 불러야되나 조마조마하고 있는데 렉카 부르면 걔들이 119 부를거라고 하면서 걍 가던길 가더라고요.
운전도 ㅅㅂ 살인미수급 운전하면서
ㄹㅇ 쌩양아치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