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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개장한 레고랜드 나고야가 예상을 크게 밑도는 입장객 저하로
인접지에 개장한 체인 레스토랑이 당초 맺었던 6년 계약을 파기하고 2개월만에 접었다는 소식이네요.
당초 상정한 매출의 10분의 1도 안나와 접을수밖에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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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굳이 저것만 보러 관광객이 몰리지 않아서 그런듯 ㅠㅠ
PS. 검색해서 보니 대체제라고 할 수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에 비해서 메리트가 전혀 없군요. 값도 비싸고, 음식값도 창렬이고, 반입금지 물품도 많고... 결론은 전체적인 전략의 실패라고 봐야겠네요.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