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당연한거임 물가가 천장을 뚥고 올라가기만하고있는 상황이고
정부는 다른나라 부채값기 바쁜상황
그리고 나라위해 나라밥먹는 국회의원 나으리들 께서는 지들끼리 싸우기 바쁘지
결혼하기전에 남자는 엣어른들 잘못된 방식으로 집을 구해와야한다라는 전재조건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남자들은 결혼생각 안하게됨
여자는 기본적으로 자기를 먹여살릴수있는 착하고 나쁘게보이면서 시크하게
잘생기고 교양있고 매너있고 자기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려줄수있는 조각미남같은
백마탄 남자가 고백할꺼야라는 믿음을 절대적으로 가지고있으니 누가 결혼하겠어
근대 이걸 어느정도 %낮출려면 물가안정이 되야하는데 안되고있잖아?
돈도 그렇고 결혼하면 서로에게 신경쓰는 거도 간혹 힘든데,
뭐 결혼하고 서로 사는데에 무슨 눈치랑 뭔 허례허식이 그리도 많은지
혼수마련하면 그거 하느라 주변 눈치보고 결혼식 하면 그거도 주변 눈치 뭔 예의 뭔 관례 엄청 따지고
결혼하고 나서도 친정이나 처가 가면 또 이래저래 오지랖도 넣고 서로 예의차리고 상대 배려한다고
불편하거나 맘 상한 거 그때그때 얘기 안하고 웃어넘기다가
집에 들어가서야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의견 충돌 나서 지지고 볶고 싸우거나
전화로 친정이나 외가쪽 사람이랑 싸우고 서로 꿍해있고 등등
이래저래 귀찮은 거 같아요.
물가는 점점 오르지 월급은 짜지
결혼하고 애까지 키우는데 어마어마한 액수가 들어가는게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