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느 서점을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책들
TV도 '일본의 기술', '일본의 직인(장인)',
'외국인들이 부러워 하는 일본문화', '해외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일본 세계 문화 유산' 이런 내용도 허다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트윗등으로 저런 책이나 티비 매개체가 바보취급 당하면서도
계속 나오는거 보면 책은 보란듯이 고연령층에게 잘 팔리는 듯 하고
TV도 그들에게는 먹히는 것 같고
TV에서 이케가미 아키라라는 사람이 일반이 이해하기 쉽게 사회, 경제, 국가간 문제, 상식 등을
다루는데 그 사람의 지식인지 그 방송 조차 조작 허위도 허사
원체 국민들이 패시브 스킬로 국가에 관심이 없기에
정부나 매스미디어 책 너나 할거 없이 이러는가 싶기도 하고
팔리면 된다는 인식인지 자극적인 소재만 자위 소재만 이렇게 내고
잘못된 과거를 숨기기 위해 플러스 부분만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현지 산지도 꽤 됐는데 정말 모를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