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문제도 많아봐야 네시간일테고
뭔가 휴대기기와 거치기기의 벽을 허문다고 했지만
애매할 것 같은 느낌이..
어느 시점부터 스펙적으로 모자란 닌텐도였기에
그냥 휴대기기가 tv out이 되는데 그게 직관적이구나 라는 정도로 봐야 될 것 같은데
배터리가 역시 관건
그리고 리젼프리도 확실하게 오피셜 떴음 좋겠고
기기 귀속이 아니라 계정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음 좋겠다
이 두가지 해결 못하면 진짜 마인드적으로 낡은 기업으로밖에 볼 수가 없음
그래도
이제는 콘솔기기 그 자체로 흥미로움 느끼면서 두근거릴 줄 몰랐는데
닌텐도는 역시 닌텐도네요..하
얼른 만져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