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면 결혼상대로 항상 상위권에 있는 직종인데.. 적령기 다 되도록 못가고 있는거 보면 뭐..답나오죠..
교사들 상대하는 일만 10년 가까이 했는데.. 적령기 넘어서 결혼 안(못)하고 있는 여선생님들 진짜 일에 빠져서 안가고 있는 분들 열에 한두명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뭐..말 안해도 아실거에여.같이 일하고 있으면 스트레스 굉장히 많이 받아여
공무원 하는 년치고 제정신 박힌년보다 안 박힌년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년들 군대안가고 독종처럼 공부해서 그 자리 올라간거라
보통 표독스러운게 아님. 여자가 표독스러울수록 남편 바가지 오지게 긁어요.
거기다가 각종 당직 다 안하고 남자들한테 힘 쓰는거 다 떠넘김. 지들 공무원 되면 무슨 판검사 의사 변호사등 사짜 직업군인줄 착각할 정도임.
따라서 현재처럼 피 튀기는 공무원 전쟁 시대에서는 가급적 공무원 여자는 거르는게 더 좋습니다.
소위 노는놈들 사이에서 쉬운여자로 불리는 유치원 교사 간호조무사들이 더 마인드 좋고 평생의 반려자로 제격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