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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의 경우 피부는 오래되면 각질이되어서 자연스럽게 벗겨지고 그리고 밑에는 다시 새로운 피부가 재생이된다고하는데.
방사능에 피폭될경우 재생이 안됨.
그러면 출혈이시작. -> 체내 수분과 혈액을 보호하기위해 부어오름 -> 혈액과 체액이 소~대량으로 손실.
수혈을 해도 그중 60%이상은 출혈로 손실되고 피부가 재생되지않음.
결국 피부는 몽땅 손상되어버리고 껍질이 완전 벗겨저버림 그리고 계속 혈액이 스며나옴.
그렇게 몇일동안 고통속에서 천천히 죽어감. 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체르노빌현장에서 수습하던 소방관중 한명이 대량으로 피폭(약 30시버트이상이라함)되면서 발생된일이죠.
사진보면 반쯤 공중에 매달려있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완전히 없어서 시뻘겋게 되어있구요.
B급 공포영화보면 산성같은거에 녹아서 피부가 날라가서 피투성이가된 사람을 보신적있으면 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