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하늘이 파랗기에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서
며칠간 쌓인 빨래를 세탁기에 돌려서
알록달록한 수건들 활짝 펴 널어서
낡고 구멍 났지만 추억 있는 수건은 꿰매서
오늘도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주제: 수건
글쟁이 후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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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영 접속 : 1664 Lv. 2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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