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내용	닉네임	등록일
한국 5년 후 정부부채 GDP의 60% 이를 것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9 PM 01:02
박영선에게 윤석열은 단두대 순애보 주인공인가?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9 AM 12:06
김영호 의원 "박영선‧양정철? 윤 정권은 협치 대상 아냐"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8 PM 10:36
'총선 참패' 윤석열, 그래도 기댈 곳은 오직 일본 기시다?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8 PM 07:59
요즘 돌아가는 정치권 모습보면 박근혜때가 생각나네요. 진통제 사실 이때 내가 선택하진 않았으나 그래도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기에그게..	폐인킬러	24/04/18 PM 07:32
'김건희 모녀 23억 수익' 검찰 자료 보도하면 제재?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8 PM 02:51
파월, 시장의 힘에 굴복…"2%물가 확신 더 걸릴 듯"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8 PM 12:21
정치) 장제원 비서실장, 김한길 총리 이지스함의 제주만세 마이피	이지스함	24/04/18 PM 12:19
풍자가 금지된 나라	겜보기	24/04/18 AM 11:18
카더라 사과	겜보기	24/04/18 AM 10:08
'검찰청 술판' 이화영 폭로 파문…"수원지검은 수사 대상"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7 PM 08:34
벌이는 찔끔, 생활비는 쑥쑥…고물가에 서민들 한숨만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7 PM 04:28
그 당은 선거 지고도 여전하네요 flyinghyunki11	flyinghyunki11	24/04/17 PM 04:08
국회의장의 임무는 ‘정치적 중립’이나 ‘중재’일 수 없다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7 PM 03:07
10년째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들…눈물샘이 차올랐다 비데위원장한뚜껑	조국의역습	24/04/17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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