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10/12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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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토시 수령하러 왔습니다~ ㅋㅋㅋ

강등의 제물 (1893984)   2015/09/25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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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헤

올해안에 부산갈껀데 그때 사드릴게여 헤

강등의 제물 (1893984)   2015/09/25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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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갔다왔거든요!!!

얼마전엔 부산도 갔다왔어요!

次元大介 (566753)   2015/09/25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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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팬티라...
존경합니다
솔선수범의 정신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09/25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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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들립니다.
추석이니 가릉어르신한테도 인사를~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ps. 끈팬티는 엉덩이에 자꾸 끼실텐데 조심하시길~ ㅋㅋㅋ

keep_Going (163075)   2015/09/25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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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가족들과 집에서 보내시나요?
동생들에게 항상 좋은 귀감이 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나도 항상 바른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들고...ㅎ
추석 잘보내세요~

keep_Going (163075)   2015/09/15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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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고, 맛있는 참치회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서울 맛집에서 제가 대접하고 싶네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기를~

ShangriLa♡ (108836)   2015/08/28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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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는 남자 만학도는 안 필요함

ShangriLa♡ (108836)   2015/07/29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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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보다는 해운대 물을 흐려야죠

강등의 제물 (1893984)   2015/07/09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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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애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