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뜨와 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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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귀찮아 (44983)   2018/11/17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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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11/24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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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만둘 수가 없네요.

하미엘 (540169)   2018/11/15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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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글수가 늘어나질 않아서 뭔일 있나 싶었는데 뭔일이 있었네요......

퇴근하고 실실 웃으면서 보는 맛이 사...사라져 ㅠ_-

힘내세요 !!!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11/24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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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극적인 사진이라 충분히 신고당할만한 게시글이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스타드림 (8625)   2018/11/14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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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뜨와 부뚜님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11/24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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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엣?

돌아온leejh (244274)   2018/11/14 A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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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지 당해봐서 아는데,

납득 못할 이유로 관리자가 먹인 거겠죠

애도를 표합니다

그냥 한 일주일 휴가 받았다 생각하세요

저도 몇 번 징계 받아서 겪어 봤는 데,

그렇게 하니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11/24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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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사실 밀린 게임도 하고 좋았습니다(...)

†아우디R8 (685010)   2018/09/10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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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오....오오.......5노답!!!
축하드립니다~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09/12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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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면 자신의 정보는 뜨질 않아서 몰랐습니다. 세월 참 무심하게 흘러가네요~

스타드림 (8625)   2018/10/01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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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드림 (8625)   2018/09/04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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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작품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09/12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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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죠. 놀랍습니다.

스타드림 (8625)   2018/09/27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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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치킨

정예린❤ (4954038)   2018/08/20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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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잘 못달지만 항상 잘보고가요~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08/24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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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실은 제가 조회 수와 댓글만을 욕심냈다면
1시간에 게시글 하나씩만 올려도 됩니다만

저는 단지 짬을 내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뭐라도 더
보고가셨으면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틈틈이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댓글은 괘념치 마시고 항상 건강히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블랙살라딘 (5463)   2018/08/17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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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친구신청도 안하고 늘 엿보기만 하고 지난간 것 같아 친추도 하고 갑니다. :)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08/19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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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게을러져서 예전만 못하네요.

그래도 날씨가 좀 풀려서 살맛 납니다.

이대로만 쭉 유지했으면 하네요

auoptronics (4624631)   2018/07/26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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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데뜨님
동생분 상태는 좀 호전되고 있나요? ㅠㅠ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07/28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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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제 동생을 아시나 했더니 애칭을 바꾸셨군요. ㅎㅎ

하늘을 부웅 날아서 보도블럭에 머리를 박아 충격이 대단했는지
틱 장애처럼 본인과 상관없는 말을 종종 내뱉더니

지금은 많이 호전돼서 일상생활 무리 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회원님도 날씨 무척 더운데 건강 관리 잘하시고 매사에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청춘 (6417)   2018/07/26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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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나눔 물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쁘게 쓸게요.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8/07/26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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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금새 도착했네요. 다행입니다.

제가 못 한 만큼 대신 많이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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