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황 흑태자 (52777)   2013/05/24 A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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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에 관한 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막연히 좋은 작품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주 심오한 세계였군요. 다시 한번 매력을 느꼈습니다. 오늘부터 또 한번 정주행 해야겠습니다.ㅎㅎㅎ

엄디저트 (2048975)   2013/05/24 P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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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감사해요!

★달찬게이★ (1130202)   2013/05/10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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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디저트 (2048975)   2013/05/11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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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kangster (1593835)   2013/04/27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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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깊은 에반게리온 분석보고 감동해서 친추 해요 !!!

엄디저트 (2048975)   2013/04/27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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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입니다. ㅎㅎ 조만간 또 봅시다!

처리[o^^]o (733419)   2013/04/18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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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바 팬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디저트님의 깊이 있는 해석에는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친구신청드립니다.

엄디저트 (2048975)   2013/04/19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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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이피를 사용하진 않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ㅎ

라브네아 (707024)   2013/03/15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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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못이겨 쓰지 않는 마이피나마 친구신청드리고 갑니다.
진짜로 친해지고싶은 분은 간만에 뵌것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인터넷이나마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엄디저트 (2048975)   2013/03/16 A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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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ㅎ ^^ 감사해요!

RULI 케젠 (1247238)   2013/01/18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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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ㅎㅎ

엄디저트 (2048975)   2013/01/18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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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갈게요! ^^

첨마음 (294613)   2012/12/07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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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뷰보고 친구신청하고 가요 ㅎ 잘보고 있습니다.

엄디저트 (2048975)   2012/12/08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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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