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티넘 (1015187)   2010/06/03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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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벽지같은건 없나요?
기대중~~!!

플라티넘 (1015187)   2010/06/03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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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7개월만이네요~^^

페가수스02 (282437)   2010/06/04 A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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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니 곧 여름 벽지가 올라오겠군요.

그거 말고도 메일 매거진 유저 감사 벽지가 세장 있긴 한데, 혹시 더올라오지 않을까 하고 일단 모아보는 중입니다.

플라티넘 (1015187)   2010/06/05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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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미첼드랩헤븐 (1082516)   2010/05/15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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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페가서스님 여기서 활동하고 계셨군요-ㅅ-
코팔서 있다가 보고 들립니다~

페가수스02 (282437)   2010/05/15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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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가운 아이디!

protoss722 (357805)   2010/04/03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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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페가수스02 (282437)   2010/04/06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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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오랫만에 뵙는군요~

이르므루 (219089)   2010/03/04 P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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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곳이 있었다니~ 잘 보고 가용~ㅎㅎ

친추좀 부탁드려요 ^^;

플라티넘 (1015187)   2010/01/14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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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핫!
다음에서 사진 400장을 200개씩 업로드를 하고있는데
시간이 30분이나 뜨는군요 ㅋㅋ 할짓도 없고... 하니
한번 들러봤는데 여전히 쯔바이2 스토리에 관심들이 많은 것 같군요... 하핫

늦었지만...(밑엣분보다 훨씬)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중국 상해로 답사를 갔다와서 늦었쩌요~ ㅋㅋ

페가수스02 (282437)   2010/01/15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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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다녀오셨네요; 중국은 2월에 한번 가봤는데 이맘때쯤 날씨가 장난이 아니죠. 몸은 건강하시죠?

Nineyes (517058)   2010/01/05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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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음...

Nineyes (517058)   2010/01/05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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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었나...

새벽체조 (1125756)   2010/01/03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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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일본어의 압박으로 인해 플레이하지 못했던 쯔바이2..
페가수스님 덕분에 무사히 클리어 할수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가수스02 (282437)   2010/01/03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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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동시에 부담스럽습니다;

덕만이 (508402)   2009/12/28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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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페가수스02 (282437)   2010/01/03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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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따뜻하고 밤엔 바람때문에 춥네요;

플라티넘 (1015187)   2009/11/28 A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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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

쯔바이2 스토리 전체를 잘 보고 갑니다.

그외에 벽지두요 ㅋㅋㅋ

여기를 알기 전엔

끄아아악 쯔바이2가 24밖에 없어!!! 분명 40이 넘었는데!!!

라고 했었지요 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12월 7일날 불암고 기말땜시 잠시 못올것 같네요 ㅋㅋㅋㅋ

설마 이거시 처음이자 마지막 방명록?!ㅋㅋㅋㅋ

그럼 아빠가 깬 관계로 저는 이만 ㅃㅃ~

페가수스02 (282437)   2009/12/03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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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조금이나마' 플레이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빕니다.

Nineyes (517058)   2009/10/21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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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럼 저에게 던지시면 되겠군요ㅎㅎㅎ;;;

아 제가 안암역 까지 갈수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몰라서 ㅎㅎㅎ

아 '그냥 드릴 수도...'에 혹 하지만

편의점 택배로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지만 힘드시다면 어쩔수없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