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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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빈눈 (118874)   2013/11/02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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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하고 갑니다~잘부탁드려요~

나불군 (35846)   2013/11/02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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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 감사합니다. 수락해드렸어요.ㅎㅎ

채유리 (2006195)   2013/11/02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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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어떠신가요?

나불군 (35846)   2013/11/02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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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환영합니다.ㅋㅋㅋ

아틴 (12407)   2013/10/25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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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훙 ㅋㅋ 번역해주시는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감사해요!

나불군 (35846)   2013/10/26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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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쓸모없는놈 (598767)   2013/10/24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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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나불군 (35846)   2013/10/24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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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친구신청 수락해드렸어요.ㅎㅎ

jazzcocoa (540638)   2013/10/19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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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했습니다. 만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나불군 (35846)   2013/10/19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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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해드렸습니다.ㅎㅎ

ㄴㄴㅇ (772346)   2013/10/15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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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나불군 (35846)   2013/10/15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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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나키팬티 (1210687)   2013/10/08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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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락 감사합니다
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나불군 (35846)   2013/10/15 P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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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카바야시 작가의 홈에 매일 빠짐없이 들어가봅니다만 최근 새작품 연재 때문인지 업뎃이 없네요.
나중에 새 단편 업뎃이 되면 올릴테니 또 들러주세요.ㅎㅎ

게코코코코코코게코콬ㅋ (476797)   2013/09/18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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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굉장히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나불군 (35846)   2013/09/18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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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시네요!
하도 못뵈서 루리웹 접으신줄.ㅎㅎ

비운의모사 (119051)   2013/09/17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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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바야시 단편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나불군 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나불군 (35846)   2013/09/18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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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비운의모사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Fire Emblem (551280)   2013/09/16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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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장문의 덧글. ㅎ_ㅎ)乃+

기분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_ㅎ

외식은 잘하고 왔어요. 근데 역시 가격이 비싸긴 비싸더라고요.

사실 마지막에 삼선짜장하나 시키긴 했는데, 새삼 다시 깨달은 바가 있다면..

요리 위주의 비싼 중식당에선 절대 짜장이나 짬뽕을 시키면 안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ㅠㅜ

인천 차이나타운 갔을 때도 영 별로였는데, 이번에 갔던 용산도 크게 기억에 남진 않을 거 같네요.

뭐 그래도 목동 차이나팩토리보단 나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산 차이나타운에서 백짬뽕 먹은 적 있었는데.. 거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 듯요. ;ㅅ;

문제는 부산에서 그 가게를 찾아갔던게 아니라 그냥 아무집이나 막 들어간 거라..

그곳이 어딘지 기억에 없다는 것이..완전 눈물나네요. ㅋ;;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함께했다는 것에 가장 큰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D

쓰다보니 개인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우울한 월요일이지만 연휴가 있다는 점을 위안삼고 화이팅@!

p.s : 전 추석을 비롯한 명절을 싫어합니다. ㅠ_ㅠ 나불군님은 아니시길 바라요.
p.s 2 : 번역만화 늘 재밌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

나불군 (35846)   2013/09/17 P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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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명록을 늦게 봤네요.ㅋㅋ
외식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격이야 뭐 중식당이 다 그렇죠.ㅎㅎ
제가 갔던 중식당은 꽤 괜찮았었는데 Fire Emblem님이 가셨던 곳은 영 아니었나보군요.
부산 쪽은 가본적이 없는데 백짬뽕 얘기는 저도 몇번인가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인천 차이나타운 쪽에서도 백짬뽕 판다는 걸 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이제 거기가 어딘지 모르시겠다니 안타깝군요.
혹시라도 나중에 기억이 나신다면 알려주세요.
언젠가 저도 부산에 가면 한번 들르게...ㅋ;

우울한 월요일에 글을 남기셨지만, 오늘은 화요일! 내일부터는 명절! 연휴!
근데 명절을 싫어하신다니 뭔가 안좋은 기억이나 일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래도 결국 남는 건 가족이잖아요.
그러니 이왕 맞이하는 명절. Fire Emblem님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ㅎㅎ

Fire Emblem (551280)   2013/09/17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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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군 / 끙..ㅎㅎ; 사실 안 좋은 기억이나 일이 있는 건 아니고요. 되려 따지고 보면 분위기 자체는 괜찮은데, 제가 눈치보여서 싫더라고요. 뭐랄까.. 친척들이 너무 잘 나가니까 비교당하는 기분이 든달까요. 그쪽에선 나름 신경쓰는 눈친데.. 오히려 그게 더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매년 설, 추석이 반복되니까 더 우울해져요. ㅠ_ㅠ
사실 추석에 친척 안 만나면 가족끼리 영화보고 외식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했네요. ㅇ_ㅇ!!
나불군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으니, 좋은 쪽으로 반성하고 친척들과 잘 어울리고 오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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