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스피어 (371354)   2009/10/26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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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어쩔수 없죠.

그냥 액땜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잘 풀리길...


오늘 감기 약 먹었더니 앞이 핑그르 돌고 돕니다.

군대에서 아프면 안되는데

아프네요.... 병사나 간부나 모두 짜증날뿐. 흐악!

럭키스피어 (371354)   2009/10/25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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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_-;

직거래를 하셨어야죠...

후입금 아니면 절대 우편거래는 안함.

연락처는 대포폰인건가요...

우짜...흐미 ㅠㅠ

럭키스피어 (371354)   2009/10/24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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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사기를 -_-;

요즘 음향기기에 다시 빠졌는데

사고 싶은데 돈이 압박입니다.


군바리 월급에 음향기기라니 꿈이 너무 컸나 봅니다 흐앙 ㅠㅠ

럭키스피어 (371354)   2009/10/11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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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매장에서 일하셨다라 ㅎㅎㅎ

전 아직 멀었습니다 내년 8월 초입니다

하아~ 정말 안보이는군요

럭키스피어 (371354)   2009/09/28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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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님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ㅋㅋㅋ

맥클라우드 (47020)   2009/07/11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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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왔다갑니다...
^ㅅ^/

클라우저한글맨 (44990)   2009/06/17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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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기념 왔다능 ㅋㅋㅋ

ZARD BLEND (33419)   2009/06/07 A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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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ZARDBLEND 입니다..글 남겨주셨는데 지금에서야 확인했습니다 ^-^;
素直に言えなくて가 (뒤늦게) 도착해서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Being 이 그녀의 영역에 손을 댈지 모르겠지만,
먼지를 털어낸듯한 기분으로 듣는 자드의 음악이기에 계속해서 기다릴 것 같습니다.

클라우저한글맨 (44990)   2009/06/02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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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다능

Pie-lette (382538)   2009/05/20 P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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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FOX는 사라 코너 연대기의 낮디 낮은 시청률이 너무도 맘에 안들었다네요;;;;

그래서 결국 서머 글루는 4400에 이어 또 출연 중인 드라마가 중간에 종영되었다네요ㅠㅜ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