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影 (321388)   2015/12/09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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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는 아직 살아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kth505-586 (380234)   2015/12/09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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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가 주겄습니다.

0세라비0 (4251747)   2015/12/07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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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간만에 회도 먹고 맛난 감튀에... (에...또 뭐였더라...;) 즐거웠습니다!
맛집을 많이 알고 계시더군요... 종종 불러주세유ㄷㄷㄷ 츄릅....!

雪影 (321388)   2015/12/03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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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텐트 위로 점프했다가 놀라 도망간 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텐트 위로 점프는 안 해요.
텐트도 생각보다 튼튼해서 멀쩡했구요 ㅎㅎ
요즘은 그냥 텐트 주변 돌면서 장난치다가 안에 들어와서 집사와 같이 늘어집니다 =ㅁ=
텐트 천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그게 재미있는지 계속 건들고 그러긴 하는데 텐트가 망가질 정도는 아니라서 놀라고 냅두고 있어요. ㅎㅎ

kth505-586 (380234)   2015/12/04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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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하나 망가뜨리는 셈 치고 주문해봐야겠네요 ㅎㅎ 이미 하나 주문했었긴한데 물건이 없다고 취소시켜버려성 ㅠㅠ

데라타 (2304565)   2015/12/03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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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숟가락으로 열심히 으깼는데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ㅇㅡㅇ

kth505-586 (380234)   2015/12/03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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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ㅋㅋㅋ 남친분을 위한 정성이...!!

나락갈대 (610296)   2015/12/02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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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지르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와요 케이티님 ㅎㅎ

시바람 (4248771)   2015/12/02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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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 얘기 나와서 회먹는 꿈 꿨어요 ㅋㅋㅋ

0세라비0 (4251747)   2015/12/01 A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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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대찌게는...

스노우 와퍼는 기대하지 마세유!

시바람 (4248771)   2015/12/01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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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말고 다른거 먹읍시다.;;

kth505-586 (380234)   2015/12/01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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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먹으러 갑시당!

0세라비0 (4251747)   2015/11/25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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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능력하시네유...!!

kth505-586 (380234)   2015/11/25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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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만든 음식을 세상에서 제일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능력자입니당 ㅋㅋ

뤼트판니스텔로이 (1162032)   2015/11/22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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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내려가는 차편이 미칠듯이 다 매진이라 아침거 아니면 저녁거밖에 없었어요;;;
일요일에 내려갈 때는 미리 여유있게 버스표 끊어두고 그 시간에 맞춰 생활하는게 좋을거 같아요...그때그때 상황 봐서 두어시간 전에 매표하려니 진짜 어림도 없더라구요;;;
타지생활도 처음이라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네요;;;
암턴 담엔 꼭 한턱 쏘겠습니다 ㅋ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은빛유리i (1904489)   2015/11/14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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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 훈훈하군욤! 하... 야근만 아니었어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