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쿠맨 (52003)   2016/09/28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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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괜찮습니다. 저도 요즘 클랜이 너무 조용하고 활동도 거의 없는 것 같아서
클랜을 옮길까 아니면 아예 접을까도 생각을 하는 중이에요.
마땅히 갈만한 클랜도 없고 고민이네요.. ㅎㅎ

디쿠맨 (52003)   2016/05/31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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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답방을 이제 왔습니다.
이제 한숨 좀 돌리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당분간 둘째가 힘들어하겠지만 최악의 상황이 아닌 것만해도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6/01/01 A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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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돌아굴러님 건강과 행운이 깃들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는 2016년 되세요.
2016년에는 늘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 드리고
2016년 새해 가족 모두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새해에는 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기분 좋은 날 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luffy♥ (962919)   2015/11/01 PM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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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쌀쌀해지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곰돌아굴러 (44293)   2015/11/10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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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이죠우 레이 (3322914)   2015/01/29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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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따님 토끼모자 짱짱 귀엽네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8/20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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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이 되셨다니 다행~

요즘 일때문에 바쁘신가봐요?? :)

바쁜 일정에 쫒기느라 몸 망가트리지 말구 건강하게 지내세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7/10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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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PHP는 아마 처음부터 JAVA의 개념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배우기 쉽다고 들었어요..
저도 손 대보고 싶지만.... PASS ^^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7/10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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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5시간은 버린것 같아도 저에겐 배움이랍니다..^^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07/10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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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만든 디자인은 코드가 복잡해서 조금만 건들여도 틀이 벗어 나버리구 그래서..
다르게 만들었어요... ㅜ.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