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헬턴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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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체 (125805)   2020/03/20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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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추천음악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신청곡도 받나요? ㅋㅋ
김동률 - 희망 라이브랑
모브닝 -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신청해봅니다

칼 헬턴트 (5230672)   2020/03/21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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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별거 아닌데 도움이 되셨다면!!
신청곡 올리는게 뭐 어렵겠습니까 올려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욥

류체 (125805)   2020/03/21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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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ㅋㅋㅋ 자주 들르고 있지만 자주 들를게요

칼 헬턴트 (5230672)   2020/03/21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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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감사합니다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20/03/19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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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동숲발매일..ㄷㄷㄷ
시간이 금방금방가네요~

칼 헬턴트 (5230672)   2020/03/19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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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파서 느리게 가는데ㅠㅠ아무튼 나오면 재밌게 하세욥!!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20/03/12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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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동숲나온느군요.
에디션은 못사겠지만 소프트라도 구해야겠어요~

칼 헬턴트 (5230672)   2020/03/14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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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는 동숲을 잘 못해봤지만 재밌게 하세욥ㅎㅎ

앵슬로 (149823)   2020/03/01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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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남깁니다.
쓰신 글을 꽤 많이 본것 같은데
접속이나 레벨보면 다른 분인가 싶기도 하고요.. 하하 술이 문제군요 ㅎ

칼 헬턴트 (5230672)   2020/03/01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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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러시군용 별로 볼만한 글도 없는데
감사드립니당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20/03/01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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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은 카즈키의 사망소식으로 알게된밴드에요.
노래참좋았는데..

칼 헬턴트 (5230672)   2020/03/01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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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교통사고였던거 같은데 충격이였어요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20/02/28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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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네요.
이럴떄는 노래듣는게 최고입니다.

칼 헬턴트 (5230672)   2020/02/29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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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스빈다
비올때는 빗소리와 듣는 음악이 최고죠!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20/02/27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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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그자일듣는데 노래괜찮네요

칼 헬턴트 (5230672)   2020/02/27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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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자일! 저도 들어보겠습니다 에그자일 노래는 많이 못들어봤어요

공허의 설스컴♥ (676468)   2020/02/27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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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김윤아님 노래 보고 들어옵니다 ㅎㅎ

좋은 노래가 많아 친추하거 갑니다 ㅎ

칼 헬턴트 (5230672)   2020/02/27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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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감사합니다 음악들으시면서 좋은 시간 되세욥!!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20/02/22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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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은게 칼님과 비슷한거같아요ㅎㅎ
전 98년에 채널브이 엄청봤거든요
라르크 히스블루등 채널브이에서 처음알았어요
98년도에 중화권가수들엄청좋아했구요
스티븐유랑 콜라보한 유키랑 비비안수등등

칼 헬턴트 (5230672)   2020/02/22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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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음을 90년중후반?대부터 많이 듣기 시작했죠
중딩때부터 일본음악 접하기 시작해서 많이 들었죠
엑스 라르크 글레이 순으로 시작해서 비주얼록이 취향에 맞더라고요 그런걸 시작으로 여러 일본음악 장르를
들었습니다ㅎㅎ중화권은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걸 권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본음악쪽을 계속 팠습니다ㅎㅎ
20대넘어서는 음악 스펙트럼이 많이 넓어지지 못했고요 미국음악쪽을 좀 들었죠....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20/02/02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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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엑으로 피파20돌리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볼타모드 짱짱;;
국대가 없는게 아쉽지만..;;

칼 헬턴트 (5230672)   2020/02/21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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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가 없죠 피파엔
위닝에는 팀만 있을뿐 유니폼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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