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도영 (4795848)   2022/08/24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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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이 술술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7/02/21 A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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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마아찌님!ㅎ
안부차 연락드리고 갑니다!
요즘에 저는 다시 한글화하고 있습니다~!

킵고잉ㅇㅅㅇ (163075)   2017/01/07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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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아찌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쇼 (꾸벅)
가끔 올리는 따님사진에 마요미가 되시는 모습이 넘 귀엽다능 :3

ShangriLa♡ (108836)   2016/12/21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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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마이피가 재미없어서 눈팅만합니당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6/12/18 A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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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하마아찌님 부럽습니다..
일어를 못 하는 저는 게임 한글화하는데 너무나도 큰 어려움이 있네요 ㅎㅎ
저번에 샹그릴라님하고도 같이 게임 한글화 작업을 했지만, 역자구하는 일이 제일 어렵네요..ㅜ
저도 일어를 할 줄 안다면 조금 더 쉬울텐데 말이죠...ㅜㅜ

savory (1929331)   2016/08/22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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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고성방가 때문에 힘드시면 경찰에 신고해 보셔요.

하마아찌 (57794)   2016/08/22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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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그 동네 떠났습니다 -ㅁ-

shimaz (749)   2016/02/28 A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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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 글에 남겨주신 댓글에 댓글이 달려있길래, 다른분들건 다 달았는데.. 하마아찌님건 그냥 지나쳤었네요 ㄷㄷ
음.. 그냥 뭐랄까. 기분이 상했다기보단
경차 튜닝한 사람을 거들어 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제 넋두리겸 해서 쓴겁니다.

안전운전 하는 운전자들끼리는 기분상하고 그런거 없는겁니다. ㅎㅎㅎ
너무 괘념치 마시길.

가끔 올라오는 하마아찌님 글도 잘 보고 있고요. :)

하마아찌 (57794)   2016/02/28 A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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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건 슈퍼카건 튜닝이야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민폐만 안 끼치는 선에서라면야 뭔 짓을 하건 누가 말리겠습니까 -ㅁ-

keep_Going (163075)   2015/09/04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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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연배의 하마아찌님께 친신 드립니다.
받아주세용~

하마아찌 (57794)   2015/09/04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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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슷한 나이나 또래가 아니라 연배 소리 들을 나이인가요 ㅠㅠ
그리고 신청 안 들어왔습니다 --;;;

keep_Going (163075)   2015/09/07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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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다시 넣을게요

여우할아버지 (996739)   2015/08/04 P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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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마아찌님 정말 연륜이 굉장하시네요...

하마아찌 (57794)   2015/08/06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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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랄것도 없습니다.
적당히 작은 회사들 이리저리 접하거나 얘기 듣다보면 다들 아는 얘깁니다 --

ShangriLa♡ (108836)   2015/06/14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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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중년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