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界?記ディスガイア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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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139215)   2012/01/01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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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원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NNNN± (1459)   2011/12/31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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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한 해 가고 한 살 더 먹는 것은 보통 그리 달갑진 않지만, 올해는 여하간 마무리 짓게 되는게 그리 싫진 않더랍니다. 여러모로 위험한 일도 있었고, 별로 좋지 않은 일도 있었으며, 좀 슬픈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이 되어놓으니 그럭저럭 한 숨 돌릴 정도는 된 듯 하더군요. 여하간 전 곧 막날의 정오를 맥주와 보내려 이제 안주와 술을 사러 잠시 외출할 생각입니다.

렌더맨님도 여러모로 올해 고생많으셨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즐겁고 재미있게 활짝 웃으시며 보내실 수 있길^^그리고 내년 한 해도 건강하고 즐거우며 원하는 것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SCOOPDOG (1237548)   2011/12/26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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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립니다. 정신병원 이야기 연재 종료했고 포풍퇴고 중입니다. 탈고 마치면 다시 인사드릴게요~

NNNN± (1459)   2011/12/24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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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좋지 않은 일에 치여 살다보니 이리 인삿말 남기는 것도 여의치 않군요.

좋은 성탄절 되시길^^!

예수를 따르라는 이 땅의 목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예수 그 자신은 참 좋은 사람이었으니 그의 생일은 분명 렌더맨님에게도 좋은 날이 될 수 있으리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성탄절 맞이 하시고, 좋게 한 해 마무리 하시길. 그리고 내년엔 보다 건강하고 보다 즐거운 한 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ASURA JANG★ (50426)   2011/12/12 A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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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근래 외주 중단하고
사실 상 현재 스마트폰 게임 쪽으로 올인하려고 여러가지 공부 하다보니
뒤늦게 확인 하게 되네요

자주 찾아뵈었어야 하는 건데 요즘 개인적으로 준비할 것도 많고
집안일 제가 하다보니 정신 없이 지내다보니 루리질도 사실 상 거의 좀 불가능 할때가 많았습니다
매번 그래도 바쁘신 와중에도 연락 해주시니 감사하기 따름 입니다

되도록 자주 뵈었으면 하는데
서로 또 시간 어긋나서 애매해 질 듯 한데
그래도 열심히 자주 왕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 무사히 보내세요 ㅋ

그리고 매번 감사합니다

NNNN± (1459)   2011/12/04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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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없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노력하는 게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잠깐잠깐이나마 마음을 가다듬고
조금 즐거운 것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NNNN_ (1459)   2011/12/01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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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을 찍었습니다. 막달이군요.

그런 김에 와서 발도장 찍고 갑니다^^

병/밀/맛/봉 (1275547)   2011/11/25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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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잘 지내시기르

NNNN_ (1459)   2011/11/21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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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추운 하루였습니다=ㅅ=;;;;
지하철은 기침소리로 가득하더랍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 코를 끊임없이 닦는 사람, ...그야말로 감기의 계절이 제대로 시작했군요. 렌더맨님은 감기 안 걸리시게 조심하시길!

SCOOPDOG (1237548)   2011/11/17 A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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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요즘은 방명록 글을 잘 달지 못했네요... 어쨌건 인생은 끝까지 가 봐야만 합니다. 기나긴 레이스잖아요. 1등이건 꼴찌건 도착점의 테이프는 끊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추신: 나꼼수 폰에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듣는 중입니다. 나꼼수는 마스터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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