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球 (1098316)   2012/11/16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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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친님들 순방 하고 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포켓풀 (621967)   2012/10/10 P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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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사중이시고.... 프로필 사진이 엑박으로 떠요 ㅠㅠ
오랜만에 가보고는 아쉬웠어요~
계단불은 꺼져있어도 가게는 불이 켜있던거 같지만....후후후 재 오픈하면 가겠습니다~!
쇼콜라 간의 간판에 써있는거 무지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포켓풀 (621967)   2012/10/14 A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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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저 후후후는 내가쓴게 맞는건가;;;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

Alex06 (2466)   2012/08/16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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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세덕이랑 같이 민폐 끼쳤던 사람입니다. 가게 정리되기 전에 우리 괴기국 식구들 끌고 찾아뵙겠습니다.

semi oduk!!! (433470)   2012/08/04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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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처음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갑게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에는 사람의 성품이 묻어나온다는데 직접 뵈니 역시나 멋지신 분!!
님같은 마인드를 가지고계시다면 무얼하든 질되실거에요~^^

서비스도 감사했어요~ 초면에 민폐남이된듯... ㅜㅜ
종종 찾아뵐께요~

원자력장판 (246076)   2012/08/03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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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 갑니다. 꼭 위치알려주시면 카페로 가볼게요^^

저 양재동에 살고있으니 ㅎㅎ

포켓풀 (621967)   2012/08/03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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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카페는 점점 아늑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커피가 맛있기는 오랜만이였구요!!!!!
친구도 완전 칭찬칭찬인데..... 아쉽네요 ㅠㅠ

캐슬마인 (814266)   2012/08/01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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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일은 잘 정리되고있나요?
더운데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세요 ^^

미희♡ (3347)   2012/07/17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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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리스타교육을 받게되는데 나중에 경력 쌓고 카페형님 처럼 훈훈한 카페를 차리는게 목표입니다.친추하고갈게요

ziscard (499994)   2012/07/17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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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눈팅을 해왓는데 이렇게 카페이야기를 쓰시는 분이 계시는줄 왜 몰랐을까요 ㅠㅠ 저도 대구에서 카페를 운영중인데 글 읽어보면서 공감되는게 많아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 아직 한참 읽지 못한게 많이 남아서 그런데 다시 또 들려서 읽어보고 싶어요^^ 친구 받아주시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