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곰이 (1771032)   2013/02/28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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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RedREN (943628)   2013/03/02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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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랭....

909 (1169775)   2013/02/27 A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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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랑한다

RedREN (943628)   2013/02/27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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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Aniche (15236)   2013/02/27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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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결혼해~

마나화 (405551)   2013/02/27 A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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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려서 주장하는데
저에게는 음해할 배짱이 없습니다. ㅎㅎ

그보다 정말 궁금한것 좀 물어 보겠습니다.
가끔씩 렌님 글 읽다 보면 감독의
코멘트리를 주로 보신다고
적으셔 가지구요.

어떤 코멘트리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고,
유용하게 써 오셨는지 알고 싶네요.
기억 나는거 한 두가지만
적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RedREN (943628)   2013/02/27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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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 없는것은 겨울이 찾아왔기 때문이죠
영화는 본인이 감동깊게 본 영화 디비디를 사심을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취향이란게 다 다르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픽사 영화들은 다들 코멘터리가 짱짱하더군요. 게중에서도 구조적인 부분이 잘 드러나는
up, wall-e, toystory 3이정도는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나화 (405551)   2013/02/27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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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배짱이 있으면 여름이 찾아오는 건가요? ㅋㅋㅋ
언어의 유희를 보는거 같습니다.

픽사를 검색해 보니까 짱짱한 곳이 더군요.
견문이 좁아서 그런 곳까지 눈이 닿지를 않았는데 여러가지로
좋은 정보를 얻는거 같습니다.

PianoPanda (2706537)   2013/02/26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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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아닌데!! 저 렝아저씨 좋아해요 짱!! 고1때 렝아저씨 만화보다가 운적도있어요ㅠㅠ 렝님 만화는 너무 슬픈데 근데 짱 좋아요bb

RedREN (943628)   2013/02/27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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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고마워요 역시 이게 나락과 나는 단일화한 사이라서
나락을 조아하면 나도 조아할수밖에 없게 되잇습니다.
여튼 지금 리린 매우 그리고잇어요 이것도 슬프고 안타깝게 열심히 그려볼게요
히힛!

PianoPanda (2706537)   2013/02/27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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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친한줄몰라도 두분다 매력있으셔서~ 좋아하게될껄요!? ㅋㅋㅋㅋ
글구 리린이랑 미르 괴롭히지마세요ㅠㅜ 완전 불쌍해요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세요ㅠㅠ

RedREN (943628)   2013/02/27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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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이랑 미르는 내도 참 애끼는 커플들입니다
그리면 어찌나 이렇게 귀엽고 이쁘게 나오는지 홋호
지금 번외편 그리고잇습니다.

마나화 (405551)   2013/02/26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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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금 한게 있어서 적습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레드렌님과 갈대님이
퓨전하면
빨간 팬티가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진심 궁금해서 적구 갑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RedREN (943628)   2013/02/26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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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음해하시는걸 보니 이분도 국정원에서 나오셧나보군요
음매하면 목장에서 나왓을테니깐요
그럼 수고

마나화 (405551)   2013/02/26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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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개그의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시는군요. ^^

쥐곰이 (1771032)   2013/02/26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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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기특하다니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 들은 과목의 숙제를 오늘 일어나자 마자 하고 있는데 거 10분도 안걸리는 숙제가 하기 싫어 왜 이렇게 빈둥댔는지....

RedREN (943628)   2013/02/26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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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입니까 빈둥대게
그치만 빈대떡엔느 빈대가 붙지 않습니다
왜냐면 붙었다간 떡이될테니깐요
띠용!!!!!!!!!!!!!!!

쥐곰이 (1771032)   2013/02/26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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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버리겠어

Aniche (15236)   2013/02/24 P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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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은 추울땐 빨간내복 입죠?

야밤 (756559)   2013/02/24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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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팬티일수도 있습니다

쥐곰이 (1771032)   2013/02/25 A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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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

RedREN (943628)   2013/02/25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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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난방을 올립니다
난 방에 있으니까요
띠용~~~

마나화 (405551)   2013/02/24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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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밖으로 나가면 감기 걸리신 분들이
드문드문 보이고는 하던데,
정열의 빨강 렌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ㅎ

RedREN (943628)   2013/02/25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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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기가 잘 안걸립니다 몸이 건강합니다
어젠 술 존나 처먹고 오랫만에 좀 꽐라가 됫습니다 재밋게 놀앗습니다

마나화 (405551)   2013/02/26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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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ㅎㅎ
무엇 보다 인생을 즐기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쥐곰이 (1771032)   2013/02/24 A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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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여 레드렌.
내가 기특합니까?

RedREN (943628)   2013/02/25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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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PianoPanda (2706537)   2013/02/23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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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의 주제는 '아들자식 키워봤자 아무소용없다' 입니다.

어렸을땐 참 이뻤는데..크니까 카리스마가 멋졍..그럼 수고.

PianoPanda (2706537)   2013/02/25 P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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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 아저씨 글구 강아지닮으셨어요 강아지 개ㅎㅎ

RedREN (943628)   2013/02/25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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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단....말이군여.....크췹............
난 삼일정도 밤새다가 드디어 꿀잠을 잣슴 이제 리린 작업해야됩니다
젊은 우리 피아노판다는 피아노를 얼마에 파는지 제시좀요

PianoPanda (2706537)   2013/02/25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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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손때가 묻은 10년된 고급 업라이트니까 3000으로 하죠 메이플 자유 시장으로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아 글고 리린에나오는 아저씨.. 첨에 막 푸근하고 친근라게생갸서 참 좋아했는데 왕 실망이에요ㅠㅠ개 같은 렝 아저씨 나쁜사람 아절때 나쁜 뜻이아니에요 짱 귀여우셔요><

RedREN (943628)   2013/02/26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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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피판다는 대체 언제쯤 나를 좋아해줄것인가요 내는 미움받고 사는 삶이지만 그래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쥐곰이 (1771032)   2013/02/26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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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판다 내가 꼬실거야

PianoPanda (2706537)   2013/02/26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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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멍 부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