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창고] [오버워치] 캬 메르시 설정도 천사네 ㅠㅠ

본명: 앙겔라 치글러, 연령: 34
직업: 야전 의무장교, 긴급 구조 요원
활동 근거지: 스위스, 취리히
소속: 오버워치 (예전 기록)


군사력으로 세계 평화를 유지한다는 오버워치의 방침에 반발하였지만 크게 봐선 오버워치가 인명을 구하는 길이라고 느낀 치글러는 오버워치의 의학 연구 책임자로 일하게됨

옴닉 크라이시스 때 항상 최전선에서 인명을 구할 치료술의 향상에 박차를 가했고 그 결과 '발키리 신속 반응 슈트'를 개발하게됨 (현재 치글러가 입고 있는 천사 모양의 슈트)

오버워치가 해체된 이후에도 세계의 위기 지역에서 망가지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시간을 보내지만, 무고한 이들이 위험에 처하면 발키리 슈트를 입고 활약함


..

코스튬도 천사지만 인성도 천사 ㅠㅠ

다른 오버워치 출신들과 다르게 단순히 전선에서 싸우던 전투원이 아니라 오버워치의 중책을 맡았던 알고보면 높으신 분 출신임 그런데 성격은 마더 테레사급 ㅎㄷㄷ;;

이런 메르시를 몰라보고 그 동안 엉덩이에 홀려 트레이서,위도우만 줄창 빨아온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

[글리젠 마이스터]

34세라니 누님이였군요

[늑대교단]

누님 ㅠㅠ

[청오리]

거기다 몸매도 천사ㅠ

[늑대교단]

성격도 착하고 몸매도 착하고 ㅠㅠ

[언더게이커]

메딕이라
척살 1순위

[늑대교단]

플레이 영상보니 제일 먼저 저격당하더군요 ㅋ;; 광역부활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