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창고]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파라오의 저주는 단순 애니머스 오작동이 아니군요

(짤은 dlc 히든원에서 유일하게 컷씬이 나오는 전설급 쌍검 토트의 검... 깨알같이 이 검을 들고 이 검을 탐낸 인물을 암살할때 "그 검은 원래 내 것이다!" 라고 열폭하는걸 볼 수 있음)

어쌔신크리드 두번째 dlc 파라오의 저주는 가장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한 확장팩입니다

부활한 파라오들과 그들의 괴물 군세를 상대해야 하는데... 

처음엔 단순히 신들의 시험처럼 단순 애니머스 오작동으로 인한 외전이라 생각했는데... 정보가 공개될수록 이건 실제 바예크에게 있었던 일이라 생각되더군요 

이수종족의 유물로 인해 파라오들이 부활하게 되고 이수종족이 창조한듯한 아누비스 외형의 괴물들... 그리고 45레벨이 만렙인 dlc 히든원에 비해 55레벨까지 확장된 파라오의 저주 볼륨을 생각하면 어크3 워싱턴의 왕의 폭정처럼 단순 외전으로 치부될 것 같지가 않네요 

아 그리고 게임내적으로 이번 dlc에선 장비업글 자비좀;; 히든원에선 그나마 탄소결정을 많이 줘서 다행이지;; 암살검,흉갑 기타 등등 모두 풀업하는데 히든원 엔딩보기 전에 간신히 끝낸;;;

[자쿠쥬금]

역대 파라오들의 부활이라니 ㅎㄷ

[황무지 보안관]

언데드들이죠 암살검으로 두아트로 얌전히 보내드려야